미스터리 7

친부 살해 혐의 김신혜, 나체 사진까지 돌려보며 협박 인터뷰! 재심 확정

지금으로부터 4년 전 2014년 8월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무기수 김신혜 씨의 미스터리한 사건이 조명됐다.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당시 이미 무기수로 14년 복역한 상태였고 지금은 또 시간이 흘러 18년 복역 중인 상태다.18년이란 세월은 젊은이가 중년이 되는 세월이다.그러니 김신혜 씨는 가장 꽃다운 젊은 시절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23살에서 41살로 건너 띄고 있는 것이다.앞으로 얼마나 더 감옥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흘려보낼 것인가?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료화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00년 3월.무기수 김신혜 씨의 아버지가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김신혜 씨가 범인으로 특정되어 체포됐고 존속살해 및 사체 유기혐의로 1년 뒤 형 확정돼 지금까지 18년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 ..

문채원 얼굴크기의 미스터리와 믿고 보는 애교 "문채원 야 줘봐"

문채원 얼굴크기가 언제부터 커진 것일까?과거 문채원 학창시절 졸업 앨범 사진을 보면문채원 얼굴 절대 크지 않다. 헐 귀엽다. 문채원 얼굴이 의외로 작았다.그런데 왜 얼굴이 커졌을까? 도대체 왜 얼굴이 ㅜㅜ왜 얼큰이가 됐냐구? 도대체 왜??? 허걱너구리 죽네.왜 너구리를 ㅋㅋㅋ 슬리퍼에 추리닝.동네 누나 포스 ㅋㅋㅋㅋ 아!!! 그래도 귀엽다. 그래도문채원은뭘해도귀엽다.얼굴이 커도예쁘다!!! 문채원은 최근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에서현실적인 캐릭터를 리얼하게 연기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런닝맨에서 이승기에게 "야 줘봐!"했던 말투가혜리의 애교만큼이나 귀여워서 문채원 야 줘봐가 화제다. 혹시 문채원 야 줘봐를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이건 봐야해 ㅎㅎㅎㅎ문채원의 야 줘봐!!! 출처 : SBS 런..

그것이알고싶다, 결국 신해철의 말에 미스터리의 답이 있었다!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를 SBS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추적 방송.[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방송 일자 : 2014. 11. 29(토) 밤 11:15연 출 : 최민철 글/구성 : 박윤미 우선 그것이 알고 싶다에는 신해철의 부인이 등장한다.난 이 점이 꽤나 의미가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그동안 많은 취재진들에게 상당히 많은 인터뷰 요구와 질문들에 시달렸는데지나가는 말로 한 인터뷰 외에 어떤 언론과도 깊은 속내를 인터뷰하지 않았었다.재판이나 변호에 불이익이 갈 수도 있기에 말을 아끼는 것이라 판단했다.하지만 그 이외의 이유가 있을지, 그것이 굉장히 흥미롭다. 원래 죽음을 둘러싼 상황에는 여러사람들이 감추고 싶은 것과가리고 싶은 것, 특히 사망자 본인까지 포함하여 많..

유병언 시신사진 유출에 미스터리 더욱 확산

유병언 씨의 시신 사진이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인 유병언의 시신 사진이어떻게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유포됐는지 최초 유출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일반인이 찍은 사진이 아니라 수사 기록에 있는 사진이었다. 헌데 시신의 자세가 이상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시신이 놓여졌던 지점의 풀숲도 미스터리하다는 의견들이 급속도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에서도 석연찮은 점이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이유는유병언의 시신은 말도 안되게 심하게 부패돼서 그 형체도 알아보기 힘든 모습인데이상하게도 시신 주변 풀숲이 깨끗하다는 것이다. 최초 시신 발견자 박윤석씨는 "풀이 이렇게 있었는데 자기가 드러누우려고 젖혀 버렸어..

디스패치의 진정한 특종 이야기: 프라이머리 표절논란 에메랄드 직접 인터뷰

디스패치가 오랜만에 진정한 특종을 했다.프라이머리의 아이갓씨 음악의 표절논란 대상곡을 부른 카로 에메랄드 측과단독 인터뷰를 한 것이다. 부끄럽게도 카로 에메랄드 측은 프라이머리를 재능있는 프로듀서라고 말했다고 한다."I would like to say that Primary sounds like a talented producer." 그리고 프라이머리가 자신들의 음악을 템플릿으로 삼았다고 밝혔고 일부 곡들은 참고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프라이머리는 분명 좋은 프로듀서니까 자신의 재능을 믿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부분은상당히 의미심장하고 프라이머리 입장에서는 훌륭하게 돌려서 말해준 세련된 에메랄드 측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He uses our music as a template to create his o..

미디어 2013.11.06

1928년 영화에 휴대폰 든 여자가 찍혀!!!

유튜브에 'Chaplins Time Traveler'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동영상에서 1928년 채플린 영화 장면 중 한 여자가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지나가는 장면이 잡혔다고 게오르케 클라케라는 사람이 설명하고 있다. 근데 정말 여자가 통화하는 입모양까지 보이고 손에 쥔 각도나 느낌이 완전히 휴대폰 같다. 미래에서 시간여행을 갔다가 채플린 영화에 찍혔다는 것인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류의 느낌을 참 좋아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가 통화하는 것을 들키다니 ㅎㅎㅎ 크기를 보니 아이폰이나 갤럭시 같지는 않고 옛날 스타일의 벽돌형인데 그렇다면 벌써 타임머신은 개발된 것일까? 아니면 미래에는 아이폰이 저렇게 크게 나올 수도 있다. 암튼 신기하고 재밌다. 유튜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