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2

최현석 분자요리 박준우기자 왈 강레오 성격 참 지랄맞다고

강레오가 최현석을 대놓고 비하한 것 같은데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면 강레오 셰프가 인터뷰를 했는데 이 인터뷰를 한 이유는 사실 강레오 책 발간과 맞춰서 한 인터뷰 때 나온 발언이었는데 그때는 큰 신경을 안썼는데 강레오 셰프 소속사 측에서 먼저 죄송하다고 전화를 했었다고 한다.그러면서 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에게 사과를 하게 주선하겠다며 의도가 그렇지 않았다며 정정 인터뷰를 하겠다고 했단다. 근데 문제는 이 정정 인터뷰가 완전히 대놓고 최현석을 디스하는 내용으로 들리니 이제 드디어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엘본더테이블 측이 몹시 흥분한 상태로 보인다. 결국 이전의 강레오 측 대표 얘기는 대표의 생각이었고 강레오는 강레오 스타일로 또 마음대로 말한 것인지... 자, 사건 개요는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오시지 파워블로그 레시피와 비슷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드디어 논란 끝?유명 파워블로그 레시피와 비슷하여 논란 재점화? 맹기용 셰프의 오시지오징어로 소시지처럼 만든 레시피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이 마지막 녹화에서 승리,박준우 기자를 상대로 써니가 결정한 승부는 맹기용 셰프의 승리로 끝났다.놀랍게도 맹기용 셰프는 2연승이다. 평소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고 비린내를 싫어하는 소녀시대 써니가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주문했다.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가 주제인데 맹기용 셰프는 소시지 모양으로 만든 오징어찜 오시지를 만들었고 박준우기자는 생선 대구에 대추야자와 샤프란을 이용해 만든 소스로 이국적인 맛을 낸 코드네임 써니를 내놨다. 사진출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vs 박준우 기자 헌데 꽁치 맹모닝 비린내 논란을 걱정했는지..

미디어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