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6

문재인 대통령 방미 관련 3가지 오해와 진실, 트럼프와 강경화 피처링

문재인 대통령 방미 관련 보수 사이트에서 문제 제기하고 있는, 그리고 의심, 오해했던 상황들에 대해 살펴보자.1. 문재인 대통령 미국 공항 푸대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비행기에서 어떻게 내려올 것인가 많이들 궁금해 했는데 손을 잡지 않고 팔짱을 끼고 내려오는 것으로 부부간의 각별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아베는 손잡고 트럼프는 떨어져서 내려왔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잠시나마 손을 잡았고. 김정숙 여사는 차별화하여 연인처럼 팔짱을 꼈다.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에 공항에서 푸대접 받았다는 얘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트럼프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 방미 공항에는 로즈마리 폴리 미국 의전장대리와 매티 티터 앤드류스 합동기지 군수전대장, 수잔 손턴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차관보 대리 등..

방미 악플에 최진실 자살이유를 알겠다며 블로거 고소까지

가수 방미가 김부선 난방비 사건에 대해 쓴소리를 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SNS, 블로그를 통해 또 쓴소리를 했다. 현재 방미 블로그에는 수많은 악플이 달리고 지워도 또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인가? 코리아데일리 보도에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 방미는 한 측근(전 매니저)에게 전화로 “여자 연예인이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은 피해를 당해도 그냥 참아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나타냈을 뿐인데 이를 두고 일부에서 진의도 모른 채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다”면서 “악성 댓글로 인해 유능한 연예인인 최진실 씨가 왜 자살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고 현재의 내 심정이 그렇다”고 극단적인 자살이라는 단어까지 나온 것으로 측근이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이..

허지웅 방미에 신해철 독설 트윗 남기다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가수 방미에게 독설을 남겼었다.“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트윗인데 이 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허지웅은 방미와 함께 검색어 순위에 올라 검색창 밑에서 볼 수 있었다.허지웅 방미라고... 그리고 신해철이 트윗을 남겼다. 문득 검색칸에 허지웅 방미라고 보임. 순간 아 지웅이가 미국을 갔구나라고 생각함.이 새퀴가 이제 거물이라서 미국을 가도 무슨 장관처럼"허지웅 방미~ 교포 사회 술렁" 이러나보다.... 아니라고 함. 믹싱이나 끝내자...

허지웅,진중권, 방미를 향한 일침 대결의 승리자는?

허지웅이 쓴소리를 내뱉었다.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트윗인데 이 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17일 진중권 교수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글을 올렸다. 두 단문 글의 내용으로 봤을 때 문학적으로 승리자는 허지웅이다. 허지웅은 성격 답게 화려체와 만연체를 활용했다. 문장 속에 또 하나의 문장이 있는 것.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라는 말이 상당히 독..

200억 부동산재벌 방미가 난방투쟁 김부선에게 전한 말

가수 방미, 올가을엔 사랑할거야와 날보러와요 등으로 8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가수다.나또한 좋아했었는데 가수 방미가 최근 아파트 난방 문제로 이웃과 다툼을 벌인 김부선 씨를 향해 비판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방미는 1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

윤창중 성추행 의혹,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줬다(grab)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방미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되었다.동네 창피가 아니라 세계 창피다. 외신들도 이 사건을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어 방미로 박근혜 대통령이 노력한 이미지를 한방에 국제적 망신으로 바꿔놓았다.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기간 중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대변인을 경질했다(South Korean President Fires Spokesperson For Allegedly Molesting Intern During US Trip)고 보도했고, 영국의 헤럴드 선도 ‘한국의 박 대통령이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기사화했다. 오스트레일리언지는 ‘박 대통령 대변인 경질(S. Korean president fires spokesman’이라고 전했다. 오스트레일리언지는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