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3

소년24 화영 양다리 사생활과 똥내 음성, 팬 하이터치 동영상

소년24 화영 팬미팅 정색화영 팬 비하 녹음 파일과 팬미팅 하이 터치 화면 이어서 보면 분노가 솟구침. 하이터치할 때 얼마나 짜증나는데. 하이 터치 하거든. 우리. 팬들. 그 우리 공연 끝나고 팬들 손 잡아주고 인사하는거야 XX 맨날 7 - 800명 하는데 토 나올 것 같아. 아가리에서 똥내나 소년24라는 엠넷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보이그룹 멤버 화영의 팬 비하 발언이 어느 정도 타당하거나 친구끼리 장난으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이건 논란의 여지도 없다.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이 속한 그룹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은 사실 자면서 꿈속에서도 고마워해야 한다. 보통 나이들고 연륜이 쌓이면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되지만 도적적인 소양이 없는 어린 것들은 지들의 능력이나 생김..

의혹제기형 명예훼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수봉)는 박근혜(62)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자유수호청년단과 독도사항회 등에 고발된 가토 타쯔야(48) 서울지국장에게 12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한겨레 신문이 보도했다. 사진= 청와대 사진기자단 검찰 관계자는 “의혹 제기형 명예훼손 사건의 경우 의혹의 근거를 먼저 확인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신속한 조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국가원수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인만큼 사안도 중대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가토 지국장은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