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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운영자 새부, 대선개입 정황, 주진우 기자와 같은 상황되나?

시민이 만드는 소셜미디어 프레스바이플은 24일 일베 운영자 '새부' 노골적 대선 개입…야당에 불리한 글 공지에 링크야당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 사실과 루머 게시물 다수 포함이란 제목으로 보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운영자 '새부'가 대선 기간 허위 사실 유포 혐의와 여론조작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적용될 수 있는 정황을 단독 보도했다. 게시글의 내용으로는민주당, 민노당,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박원순 시장, 통합진보당, 김대중 대통령 등진보 세력, 야당에 불리한 악의적 루머나 허위사실 들이 수많은 실명과 함께 공개되어있고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우호적이고 미화하는 글들이 실려있다. 주진우 기자는 기자로서 의혹을 제기한 것이고 새부는 대부분 확신에 찬 글들을회원들에게 교육시키고 배포..

일베 광고끊기고 운영자 새부 12억 먹튀 의혹 논란

일간베스트저장소의 광고가 모두 끊겼다.리얼클릭이 일베의 역사인식 왜곡, 유해정보를 이유로광고주와 인터넷 유저를 보호하기 위해 광고를 끊었다고 밝혔다. 애드센스에 이어 리얼클릭 등의 모든 광고가 중단됨에 따라일간베스트의 존폐가 불분명하게 되었다. 이 상황에 일베에서는 일베살리기 운동에 대한 글과 다른 좌익 사이트 보복에 대한 글이올라오고 있다. 또한 얼마전 조선일보에 일밍아웃(일베 커밍아웃 은어)한 전 운영자 새부(의사)가 작금의 상황을 인지하고 먹튀한 것이 아닌가 논란이 일고 있다.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운영자 새부는 일베 사이트를 12억에 매각할 예정이고 인터넷 업자들을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기사 캡처 공감하신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컬트피디닷컴은 공감과 공유에 의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