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18

망가번역, 야한 애니매이션 번역은 절대 하지마세요

최근 망가번역자 판결에 논란이 많습니다.5년 징역형이 나왔다죠....? 망가란 것은 성에 관한 만화인데요망가를 번역하는 것은 강간을 하는 것 보다도 훨씬 중죄가 될 수 있습니다마치 옛날 박정희 시대 긴급조치나 비상계엄을 보는 듯 하네요혹은 노태우때 범죄와의 전쟁 1.망가번역시 적용되는 법률 제11조(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의 제작·배포 등) ①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을 제작·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2.강간범한테 적용되는 법률 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3.살인범한테 적용되는 법률 제250조(살인, 존속살해) ①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아무튼 어떤 인간이하의 짓..

윤창중, 강간미수로 체포되어 미 송환될 가능성도 있어

최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또는 성폭행)에 관해새로운 뉴스가 나왔다. 14일 한겨레 신문은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 관련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경찰의데이비드 오 형사과장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한겨레 21과의 통화에 따르면 이달 안으로 경찰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이고검찰 역시 기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데이비드 오 과장은형사사건이기때문에 피해자의 처벌 의지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즉 기소가 되면 미합중국 대 윤창중 피고인의 재판이 되는 것이다.피해자는 인턴 사원이 아니라 미합중국이라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 형사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고발만 할 뿐, 실제로 재판은 피해자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검찰과 싸..

윤창중 속옷,알몸? 질문한게 주진우 기자였다!!!

윤창중 성희롱 의혹 관련 기자 회견을 직접 TV로 봤다.그 때 상당히 멋지게 질문한 사람이 있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속옷차림으로 갔다"라는 말에큰 소리로 질문을 했는데 속옷 차림이었습니까? 알몸이었습니까? 이 핵심 질문을 한 사람이 주진우 기자였다고 밝혀졌다. NOCUTV캡쳐 : 속옷의 속을 말하는 윤창중 이 질문에 윤창중 전 대변인의 "속옷"이라고 대답하고 눈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범죄 심리학에서 말하는 거짓말할 때의 심적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기자회견을 종결하고 도망치듯 기자회견 장을 빠져 나갔다. 주진우 기자는 역시 올바른 기자정신을 가진앞서가는, 두려움 없는 기자라는 것을다시 한번 확인한 장면이었다. 2분 40초 정도에 나와있다.자꾸 돌려보니 은근히 중독성 있다.

윤창중 기자회견, 대사관 인턴을 가이드처럼,인턴 사진(유)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당시 윤 전 대변인 외에도 인턴 여직원들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11일 행사 관계자였던 A씨(미국 거주)가 CBS와의 통화에서 밝힌 내용이다. 윤창중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 전체를 가만히 들어보면성추행을 부인하느라 잊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인턴을 가이드나 비서 취급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인턴십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유학하고 있는유학생 들이나 재미교포 들이다. 그들은 이런 중요한 행사에서 인턴을 거쳐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현장 실습을 공부하려 오기도 하고 커리어를 쌓기 위해 지원하기도 한다. 출처 : 미 대사관 홈페이지 캡쳐 성김 주한미국대사의 블로그를 보면 이러한 행사에 상당히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인성부터 보안까지 다양한 검증과 평가로 뽑..

윤창중 보도, 조중동이 오히려 거세게 비난하는 다섯가지 이유

요즘 조중동이 이상하다.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 수행 중 여성 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57) 전 청와대 대변인을 조중동이 보호하지 않고 있다.오히려 앞장서서 비난하고 있다.JTBC에서는 충격적인 뉴스를 전했다. JTBC 뉴스 캡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7일 밤 술자리에는 운전기사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종편채널인 JTBC는 “7일 밤 워싱턴에서의 술자리에는 윤 전 대변인의 주장과 달리 윤 전 대변인과 인턴 A(23)씨 두 사람만 있었던 것으로 대사관 진상조사결과 확인됐다”고 방송했다.단독보도다!!!이 기사를 조선일보에서도 기사화했다. 윤 전 대변인의 치명적인 거짓말을 보도한 것인데어떻게 된 일일까? 첫번째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되..

윤창중 전 대변인, 뉴욕에서도 인턴 여대생에게 호텔방에서 술한잔하자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워싱턴 방문 전,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 때도자신을 도운 인턴 여대생을 상대로 호텔방에서 술 한 잔 하자고 권유했다고뉴시스 신문이 보도했다. 하지만 인턴 여대생의 기지로 무사히 넘어갔었다는소문이 뉴욕 한인 사회에 파다하게 퍼졌고 이 내용이 사실임을 노창현 특파원이 확인했다고 한다. 대학생 인턴 20여명은 이번 미국 순방을 위해 유학생으로 구성되었고 성추행 파문의 주인공 B씨는5, 6일 윤 전 대변인의 업무 보조를 했다고 한다. 뉴욕 일정을 끝낸 날 밤 윤 전 대변인은 B씨에게 술을 주문해 줄 것을 요구한 후 자신의 방에 와달라고 말했다고 B씨의 지인이 전했다고 한다. B양은 뉴욕에 유학중인 2학년 학생으로 알려졌는데 이 사건으로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물론 성추행도 큰 사건..

윤창중 성추행 의혹,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줬다(grab)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방미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되었다.동네 창피가 아니라 세계 창피다. 외신들도 이 사건을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어 방미로 박근혜 대통령이 노력한 이미지를 한방에 국제적 망신으로 바꿔놓았다.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기간 중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대변인을 경질했다(South Korean President Fires Spokesperson For Allegedly Molesting Intern During US Trip)고 보도했고, 영국의 헤럴드 선도 ‘한국의 박 대통령이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기사화했다. 오스트레일리언지는 ‘박 대통령 대변인 경질(S. Korean president fires spokesman’이라고 전했다. 오스트레일리언지는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