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장 2

세월호 선장 얼굴 찍으려는 보도정신에 댓글이

세월호 선장의 얼굴을 찍겠다는 기자의 정신력을 높게사며댓글 학원 원장님의 댓글을 보겠습니다. 4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멋찐 직업정신~3위 : 수첩과 연필은 꼭 갖고 있어야한다는 정신 ㄷㄷㄷㄷㄷㄷ2위 : 저 각도에서 스트로보를 똭~! 1위 : 그러길래 회전형 LCD를 쓰셔야지... 여기서 틸트기능이나 셀카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왜 팔리는지 이유가 나옴.

세월호 선장의 과거발언과 소름끼치는 2년전 와탕카

구조된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16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승무원 박지영 씨(22·여·사망)가 계속 무전기로 선교에 나란히 모여있던 선박직 승무원들에게 승객들을 비상탈출 시킬 것인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여러명의 증언이 있었습니다.퇴선명령 여부를 계속 물어봤지만 선박직 승무원은 답신도 주지 않고자신들이 먼저 탈출하기 위해 대기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구조되고 나서 선장 이준석씨가 구조자 명단에 적은 것은 허위였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선원이 아니라 일반으로 적었군요.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었던 것인지 짐작 가능하군요.그리고 나서 젖은 종이 돈을 말리고 있었던거네요. 이 상황에서 2년전 와탕카 만화가 생각납니다.소름끼치도록 비슷한 모습이네요. 세월호 선장의 모습이 이런거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