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66

카메라에 스마트폰이 들어갔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파나소닉 스마트카메라 CM1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 카메라 LUMIX DMC-CM1이 세상에 나왔다. 이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다. 그동안의 스마트 카메라는 스마트폰에 카메라 기능이 들어갔다면 파나소닉 CM1은 카메라에 스마트폰이 들어갔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파나소닉 CM1은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소니의 1인치형 콤팩트 카메라와 같은 1인치 센서를 쓰며 라이카 DC 렌즈, 그리고 안드로이드 4.4 운영체계다. 또한 LTE를 지원한다. 단통법도 시행됐는데 CM1으로 달려도 충분히 이점이 있을 것 같다.새로운 스마트 카메라 파나소닉 LUMIX DMC-CM1을 소개한다. 사실 이 분야의 최초는 삼성이지만 삼성은 이것을 제대로 무기화하지 못했다.이유는 카메라에 대한 신뢰가 카메라 전문 유저에게 약해서가 아닐까 분석해본다.카메라 유저에게는..

단통법 갤럭시 노트4 대리점 친구가 구해줬는데

단통법 시행. 도대체 단통법이 뭔가?단통법의 뜻은 단말기(휴대전화) 유통구조 개선법의 줄임말이다. 그동안 단말기 유통이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하여 정부가 마련한법인데 이상하게 소비자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누구는 싸게 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고 이런 무질서한 유통질서를 바로잡으려고정부는 모두 비슷하게 사도록 규제하는 것인데문제는 모두 다 비싸게 사게 됐다는 것이라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다. 요즘 큰 일기를 끌고 있는 단통법 만화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친구가 대리점을 하는데 갤럭시 노트4를 샀다.이전에만 해도 다른 사람들보다 싸게 구입했었는데모든걸 총동원해도 싸게 줄 수 없단다. 그렇다!공평한 유통을 만들었다.그런데 싸게 사는 사람이 사라졌으면 가격이 전반적으로 떨어져야하는데가격은 ..

단통법 시행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줄여서 단통법이라고 부르는데 단통법은 시장 과열로 어떤 사람은 매우 싸게, 어떤 사람은 정상 이상으로 비싸게 제품을 사는 요즘 현상을 막기 위해 만든 법이다. 정말 요즘은 0원에 샀다는 게시글이 많고 또 좌표가 어디냐고 묻는 댓글도 많다. 그래서 제대로 돈 주고 산 사람들은 바보된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과연 단통법이 이런 폐단을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단통법이 시행되면 높은 보조금을 받고 제품을 거의 공짜로 살 수 있는 일은 없어지게 되는데 물론 어떤 편법이 또 생기겠지만 매우 싼 가격에 사는 사람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대신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을 받지 못하고 비싸게 사는 사람도 없어지게 된다.단통법이 오늘 24일부터 시행되는데 이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싸게 사는 법이 없을까 사..

소니 엑스페리아 Z3 카메라로 찍은 사진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아이폰6 출시가 한국은 늦어지고 갤럭시와 비교도 하면서 관심이 많다.일단 소니 엑스페리아 z3에 관심을 갖는 이유 중 대표적인 것은 방수와 카메라 아닐까?소니의 카메라 인기는 이미 상당히 높고 또 방수도 타 제품에 비해 매우 훌륭하기때문에 이 두가지가 가장 큰 경쟁력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요즘 엑스페리아 z3 행사장에는 싱크대나 물 속에 들어가있는 엑스페리아 Z3를 자주 만나게 된다.일단 방수에 대해서는 생활방수가 아니라 수심 1.5m 깊이 물에 잠겨도 30분간 문제없는 강력한 방수 기능이다. 물로 세척을 해도 되는 수준이지만 바닷물에선 쓰면 안 된다고 소니측은 밝히고 있다. 전작인 엑스페리아 Z2(8.2㎜)보다 1㎜가량 줄어 더욱 얇아졌고 화면은..

포토키나에서 파나소닉이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인다

특이하게도 파나소닉이 포토키나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발표한다는 소문.이름하여 하이브리드 카메라.하이엔드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라고 하는데 아직 스펙은 전해지고 있지 않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가 분명 소형 똑딱이 시장을 없애버렸다.이 얘기는 똑딱이 기술은 이제 스마트폰과 접목으로 살아남아야한다는 것이다.파나소닉이 머리 좋게 스마트폰 쪽으로 머리를 돌렸다. 사진은 소문의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아니라 현재 생산중인 카메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짧은 치마 몰카 극성, 카메라,폰카 조심

요즘 무더위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많아지면서몰카가 극성이라고 한다. 게다가 중국 관광객들이 부쩍 한국 여성들을 몰래 찍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이화여대 몰카 소식은 전에 포스팅했었다. 2014/07/21 - [미디어 리뷰] - 중국 이화여대생 몰카,도촬 올린 블로그들 찾아보니 이에 따라 몰카 단속이 여름철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또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도 사복 경찰들이 몰카족을 단속하고 있다. 지하철 수사대가 몰카족을 잡는데 가장 좋은 위치는에스컬레이터라고 한다. 그만큼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들의 짧은 치맛속을 촬영하는 일이 많은데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다리 한쪽을 위로 올린 짝다리 스타일이라고 한다.운동화에 초소형 카메라나 폰카를 장착하기도 하고 최첨단 헤드분리형 카메라를 쓰기도 한다.또 요즘 나오..

아이폰6 1300만화소 카메라 VS 소니 엑스페리아 Z3의 2천만화소 카메라, 사파이어 글래스

애플이 출시할 신제품 스마트폰 아이폰6 카메라의 진격이 놀랍다.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5S의 카메라는 800만화소였다.그런데 아이폰 6는 화소가 1300만화소.1300만 화소라는 것이 요즘 분위기에 별 감흥이 없지만중요한 것은 이것이 소니 엑스모어 IMX220라는 것이다. 소니카메라는 전통적으로 대중이 좋아하는 색감과 처리방식으로고감도 촬영에 좋아서 어두운 곳에서도 잘 찍히고 색감도 예쁘게 찍힌다. 17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폰아레나의 보도에 따르면애플이 아이폰6에 소니의 엑스모어 IMX220을 탑재할 것이라 보도했고소니 엑스모어 IMX220은 1/2.3인치 센서를 사용한다.1인치보다는 작은 센서지만 소니 똑딱이 수준의 화질을 기대해도 되겠다. 동영상은 1080p 비디오를 3840x1080 ..

스마트폰 30초만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

이스라엘 벤처기업에서 대박 기술을 개발했다.스마트폰을 단 30초 만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스라엘 벤처기업인 스토어닷(StoreDot)은 배터리가 떨어진 스마트폰 배터리를 30초만에 100%로 충전해주는 충전기를 개발했다고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텔아비브대학 나노기술학과에서 나온 기술을 바탕으로 일단 시제품은 삼성전자 갤럭시S4용 충전기로 개발했다고 한다. 상용화는 오는 2016년 하반기 쯤으로 보고 있으며 예상 판매 가격은 저렴한 30 달러 정도로 밝혀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세계최초 5천만화소 카메라 스마트폰 Oppo Find 7

세계 최초로 5천만화소를 지니고 태어난 스마트폰Oppo Find 7. 요즘 전문가들이 쓰는 DSLR보다도 화소가 높고중형 디지털백에서나 쓰는 화소수다.게다가 4K 동영상 촬영까지... 이 카메라만 있으면 사진전까지 열 수 있을까? 많은 아마추어들, 심지어 하이엔드 유저까지도 헷갈리는 개념이 화소다.몇천만 화소라고 주장하는 마케팅에 속아서 화소가 많으면 사진이 선명하고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절대 그렇지 않다. 화소수가 많다는 것은 큰 사진을 뽑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그러니까 실제로 전시회 열거 아니면 인터넷에 올리는 사진이나 가정에서 인화하는 사진 크기로는 5천만이 필요없다. 작가나 기자들도 보통 16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작업을 한다.모니터가 아무리 커도 5천만화소 카메라의 원본을 보여줄 수 있는 모니터..

핸드폰 대란 속 아이폰6 출시예정일

211 핸드폰 대란은 아이폰6 출시를 의미한다?아이폰5S가 막 풀리는 것은 아이폰6의 출시를 암시한다는 분석이여러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사진출처 = 셋 솔루션, 퓨즈치킨 지난달 26일 IT매체 언와이드뷰 등 외신에 따르면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하여애플이 6월,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6월 출시를 위해 이번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고 한다. 아이폰6는 더 커진 화면에 높아진 화소에 빠른 프로세서, 얇은 두께 등이 콘셉트이고카메라 업그레이드와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추가된다고 알려졌다. 또한지난해 12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얼굴인식 특허를 등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