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2

K-POP STAR4 정승환의 제발 삑사리 부분에 핏대가

이소라의 ‘제발’을 선곡했다.혹평을 들었다.음정이 불안하고 사이 사이 공간이 많은 음악을 선곡하여단점이 드러났다고 심사평이 나왔다. 글쎄??? 아주 객관적으로 봤을 때삑사리 부분이 한군데 있었지만결코 폄하할 무대는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이전 VCR이나 사연에 의해 작가가 미리 설명하는그 사람의 컨디션과 편집방향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그리고 분위기가 어떻게 잡히는가에 따라심사평은 100% 객관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원으로 들어보면 알겠지만결코 이전 무대에 비해 손색이 없었다. 아래 사진이 바로 삑사리 나는 부분이다.음이탈에 의해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핏대를 한번 보라! 다만 두가지 다른 이유가 작용한다. 하나는 이소라 노래라는 것이 너무 특이하여누군가 재해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