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3

삼시세끼 보아 샌들 슬리퍼 에르메스 100만원짜리 아니라 이거다

삼시세끼 보아가 정말 정말 예쁜데 옥택연은 역시나 선배라서 그런지 싱글벙글 안한다.오히려 이서진이 싱글 벙글한다.나이란건 참 중요한가보다.아님 박신혜가 대단한건가? 아무튼 보아가 정말 예뻐 보였는데 샌들 슬리퍼가 에르메스 100만원짜리라고무슨 슬리퍼, 샌들을 100만원 주고 샀냐고 얘기들이 많았다.근데 정말 에르메스 샌들이 맞을까? 헌데 이게 좀 생긴게 다른데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자세히보면 색깔도 다르고 형태도 다르다.그리고 보아의 샌들은 Fitflop Electra Sequinned Sandal과 흡사하다. 색깔과 형태도 똑같은데 이건 몇만원짜리 fitflop 슬리퍼 ㅋㅋㅋ현재는 이 색상은 품절이라 주문이 불가하다.하지만 예쁘긴 하네 ㅋ사진= tvn 삼시세끼 보아 캡처, 아마존 쇼핑몰

클라라 이규태회장이 에르메스 가방 선물에 호텔 화장실까지(에르메스 핸드백 가격 리뷰)

배우 클라라 최고가격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가방을 이규태 회장이 사줬다.호텔 비즈니스센터 안 화장실까지 따라오기도 했다고 주장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이 자신을 여자로 대했다는 주장 계속 20일 채널A 뉴스에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이런 놀라운 내용이 방송됐다.채널 A 단독보도에 따르면 클라라는 지난 13일 검찰에 출석, 피고소인 신분으로 일광폴라리스와의 전속 계약 해지 분쟁에 관해 진술을 했는데클라라는 "나만 따로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불러 내는가 하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가방까지 사주는 이규태 회장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고급 호텔 비즈니스센터 안 화장실까지 따라오기도 해 겁이 났었다"라고 주장했다.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이 자신을 소속사 연예인이 아니라 여자로 대했..

5천7백만원짜리 라이카 M9-P 에르메스 에디션

카메라계의 명품 브랜드 라이카와패션계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그 둘이 만난지 이미 9년. 지난 2003년 라이카‘MP 에르메스 에디션’출시. 그리고 2009년 M7 에르메스 버전.가격은 1600만원 정도.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M7은 필름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오렌지 버전.직접 보면 황홀하다...그냥 스르르 다가가게 된다. 그리고올해 5천7백만원, 전세계 100대 한정.라이카 M9-P Edition Hermes - Serie Limitee Jean-Louis Dumas. 최고의 렌즈가 포함된 세트.Leica Summicron-M 28 mm f/2 ASPH, Leica Noctilux-M 50 mm f/0.95 ASPH, Leica APO-Summicron-M 90 mm f/2 ASPH 모든 렌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