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6

건국대 OT VS 일본 여대생 사건, 현재 모습을 보니

한국의 건국대학교 OT가 있다면 일본에는 메이지대학 테니스 동아리가 있다.과거 벌어졌던 신주쿠 여대생 집단 사건.신주쿠 코마 극장 앞에서 2014년에 벌어진 일인데 테니스 동아리 여대생들이 모두 술에 취해 쓰러져 있었다.사건은 알고 보니 테니스 동아리 남학생들이 스피리터스라는 알콜 도수 96%의 고순도 보드카 캡슐을 술에 타서 여학생들에게 먹인 것이었다.더욱 놀라운 것은 트위터에 여학생들을 술취한 상태에서 욕보였다는 글이 올라오고 또 이것이 이전부터 행해지던 동아리 전통이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사건 발생 후 테니스 동아리는 사라졌고 재발방지 서약서와 교육을 받는 것으로 끝이 났다.언제나 그렇듯 사건은 처벌이 가벼울 때 자꾸 일어난다. 청소년은 괜찮고 미성년자는 괜찮다는 생각때문에 자꾸만 이런 극악무도..

1박2일 서울대여신 뇌섹녀 시각디자인학부 24살 송기서와 수능 만점자 훈남들 인증샷

1박2일 서울대가다 수능 만점자 찾기서울대 훈남 훈녀에 관심 폭주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 '서울대 가자'라는 제목으로 서울대에 갔다.헌데 미모의 서울대 여대생 사진을 본 1박 2일 멤버들도 난리가 났고 네티즌도 난리가 났다.서울대 여신이라는 말로 게시판이 도배되고 있다.정말 얼마나 예쁘길래?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서울대 디자인학부 24살 송기서, 서울대 훈녀 김주혁은 썸타고 20년차이인데 또 난리 났다. 하지만 송기서 서울대 여신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서울대 가자’ 첫 번째 이야기에서일일 서울대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개별 미션 수행에 나섰다. 차태현은 ‘서울대학교 훈남훈녀’ 사이트에 올라온 서울대 여학생을 찾는 미션이었는데서..

미디어 2015.05.17

중국 이화여대생 몰카,도촬 올린 블로그들 찾아보니

중국 온라인 사이트에서 한국 이화여대생이 인기란다.워낙 중국 인구가 많으니 웬만큼 인기있으면 몇만회 조회수는 우스운 숫자. 왜 이화여대가 중국에서 인기인가? 이화여대의 중국 인기는 이화여대 근처가 핫한 장소로 관광코스로 정해져있기 때문이다.예전에는 남대문이 핫했지만 중국인들도 젊음의 거리가 더 좋은 탓도 있고한국관광공사가 이화여대 주변 상권을 홍보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 관영 CCTV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를 통해이화여대를 경복궁, 한라산 등과 함께 ‘한국 9대 관광지’로 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을 다녀간 중국인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사진들에서이화여대 근처의 사진이 상당히 세련돼보이기 때문. 하지만 중국 관광객들이 이대 안으로 들어오면서이대 학생들의 사진 올리기 인증샷 촬영에불만이..

미디어 2014.07.21

여대생 카카오톡 신입생 규율 충격적

한 여대의 생활체육학과 공지사항이 카카오톡으로 전해졌는데이 캡처 화면이 화제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염색도 하면 안돼서 갈색머리는 까만 색으로염색을 해야할 정도라고 하고군대처럼 "다나까"로 말을 끝내야한다고...선배님한테 전화를 하려면 미리 문자로 허락을 받아야하고카카오톡은 허락이 되기 전까지는 할 수 없다는 등... 이 규칙은 학교로부터 반경 2km까지 지켜야한다고 전해진다. '요' 완전조심이란 항목은 정말 웃기다 못해 경악 수준이다.술먹이는 것 부터, 구타 문화 등등왜 우리 학생들은 전두환, 박정희 시절을 할아버지들처럼 동경하는가? 이것도 산업화의 폐해인가?

일베 회원들의 대자보 훼손 인증샷, 대학생들의 현실

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들이 일명 대자보에 대한 의견을 적은 여러 대학의 대자보를 훼손하고 있다.훼손한 대자보를 촬영하여 일베에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또 다른 인증샷에서도 일베 표시를 의미하는 손동작 이후대자보를 찢어버린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일간베스트 저장소 옛부터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학생들이 일어나 주장하고 행동했다.그 이유는 대학생이라는 것이 순수 학문을 연구하는 곳이기에학문과 현실의 괴리를 바로 잡아야하는 의무가 있고 조직과 권력으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직업인 학생이란 것이또한 떨쳐 일어나는데 부담을 줄여주었고 마지막으로 대학생 시절이 인생에 있어 가장 피 끓는 시대이기에참지 못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이유였다. 사진= 오마이뉴스 그런 것이 바로 대학생이었고 그 대학생들이 우리의 민주주의 ..

윤창중 전 대변인, 뉴욕에서도 인턴 여대생에게 호텔방에서 술한잔하자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워싱턴 방문 전,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 때도자신을 도운 인턴 여대생을 상대로 호텔방에서 술 한 잔 하자고 권유했다고뉴시스 신문이 보도했다. 하지만 인턴 여대생의 기지로 무사히 넘어갔었다는소문이 뉴욕 한인 사회에 파다하게 퍼졌고 이 내용이 사실임을 노창현 특파원이 확인했다고 한다. 대학생 인턴 20여명은 이번 미국 순방을 위해 유학생으로 구성되었고 성추행 파문의 주인공 B씨는5, 6일 윤 전 대변인의 업무 보조를 했다고 한다. 뉴욕 일정을 끝낸 날 밤 윤 전 대변인은 B씨에게 술을 주문해 줄 것을 요구한 후 자신의 방에 와달라고 말했다고 B씨의 지인이 전했다고 한다. B양은 뉴욕에 유학중인 2학년 학생으로 알려졌는데 이 사건으로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물론 성추행도 큰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