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렌즈 4

올림푸스 E-PL7 리뷰, 아빠어디가 추천 개그맨 윤석주 딸 채린양 사진

일명 낙지라 불리우는 사나이. 개그맨 포토그래퍼 윤석주의 카메라. 윤석주의 딸 채린양이 E-PL7을 바라본다. E-PL7은 확실히 셀카용 최적화 카메라다. 렌즈교환식 미러리스인데 액정이 밑으로 내려와서 배경을 보면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번들렌즈로 14-42EZ. 전동식 줌렌즈로 환산화각 28-84mm다. 꽤나 훌륭하고 예쁘고 작다. 윤석주 딸 채린양, 많이 자랐다. 토토로에 나오는 아이 같이 귀엽다. 아빠 어디가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예상. 아빠 어디가에 강추 후보! 채린양은 비싼 파나소닉 25.4 렌즈로 찍은 것. 밝은 단렌즈를 쓰면 인물도 잘 나오고 와이파이 기능도 좋다. 하지만 역시 셀카에 최적화. 요즘 카메라업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감독, 김피디, 임성재, 윤석주. 사진학개론팀이 셀카..

직접 찍어본 OLYMPUS 40-150mm f2.8 PRO, 망원 텔레컨버터 MC-14

올림푸스 5축 손떨방으로 가능한 사진.셔터스피드 아래 사진 각각 1/10초, 1/6초. 밤에도 쓸 수 있는 망원렌즈.올림푸스의 5축 손떨방 때문. 환산화각이 80미리부터 300미리까지 고정 F2.8이다. 가격이 너무나도 싸게 책정됐다.예약판매 가격이 159만원.완전히 놀라운 가격이다. 게다가 텔레컨버터 1.4배 mc-14까지 179만원. 대박이다. 이 렌즈의 또 놀라운 점.최소거리가 광각쪽에서 70cm.망원으로 갈 수록 조금씩 길어지지만매우 훌륭하다. 까페에 앉아서 테이블 위에 있는 물병을 잡고음식도 찍을 수 있는 정도. 아래 사진은 mc-14까지 끼운 사진이다. 대단하다.음식 포스팅이 가능한 망원렌즈. 지금까지 이런 렌즈는 없었다.가능하다해도 무겁고 커다란 렌즈로음식 사진 찍는건 웃기는 일이었지만이 렌..

파나소닉,올림푸스 렌즈바꿔보기 : 12-32, 40-150/OM-D E-M1, GM1

앞으로 출시될 올림푸스 OM-D E-M1 실버버전.여기에 파나소닉 GM1용 12-32를 마운트. 엄청 예쁘다. 그리고 파나소닉 GM1에 새로 출시되는 올림푸스의 후덜덜한 망원렌즈40-150mm f2.8 장착. gm1이 달랑 달랑 매달렸다.고목나무의 매미. 바디에 손떨림 보정이 없기때문에환산화각 80-300미리를 촬영하기엔꽤나 힘들다. 올림푸스냐, 파나소닉이냐는하나로 선택해야한다. 물론 올림푸스를 선택하면 파나소닉의 모든 렌즈를 쓸 수 있고모든 렌즈에서 손떨림보정이 된다. 하지만 동영상은 또 파나소닉이 훌륭하니선택에 늘 골치가 아프다. 자세한 리뷰는 http://dareview.co.kr/109

올림푸스 미러리스용 40-150mm F2.8 출시하기도 전에 리뷰하기

출시 전 부터 전문가들에게그리고 올림푸스 유저들에게어마어마한 이슈를 몰고 왔던 Olympus 올림푸스에서 새로 나오는 어마어마한 망원렌즈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컬트피디닷컴 팀블로그 다리뷰에서이 어마어마한 렌즈를 구했습니다.어떤 렌즈냐하면 바로 이 렌즈!!! 카메라계에서 유명한 김감독님과 남대문 프로 딜러 성재님의힘으로 손에 넣은 M.ZUIKO DIGITAL ED 40-150mm F2.8 PRO 출시도 전에 미리 리뷰하게 되었네요. 게다가 완전 따끈 따끈한실버 OM-D E-M1 블랙은 나온지 좀 됐지만 실버는 최근에 출시된 역시 따끈따끈한 녀석입니다. 일단 40-150의 어마어마한 박스부터 장안의 화제 올림푸스의 새로운 망원렌즈OLY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