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소수술 2

신해철 수술 강세훈 원장, 이제 얼굴과 이름 모두 나오는 이유

병원 이름을 공개하는 언론이 있고 원장 이름을 또 공개하는 언론이 있다.반면 병원이름을 S병원이라 칭하는 곳도 있고 강원장을 K원장이라고지칭하는 언론도 있다. 이것은 기사의 내용과 시점에 따라 다르고 기자나 보도국 데스크의 판단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 법적으로는 병원에 피해가갈 수 있는 사항이거나혹은 강세훈 원장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일 때는이름을 쓰는 것이 명예훼손이 되기때문에 얼굴도 모자이크 처리하고이름도 K 원장 등으로 표시해야하는데 드디어 KBS 뉴스에 강원장이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다.그리고 의사들의 온라인 의학전문 커뮤니티에 신해철 의료기록을 올렸다.그리고 90억 빚더미에 올랐고 투자금 유치도 물거품 되면서새로운 국면으로 스탠스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큰 변화..

신해철 수술 S병원장이 아주 이상한 말을 했다

고 신해철씨를 수술한 S병원 K원장이 아주 이상한 말을 했다.'신해철 수술' S병원장은 9시간이 넘는 경찰조사를 받고귀가했는데 조사를 통해 모든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 예상대로 신해철이 금식 지시를 어긴 것으로 몰고 있는 것 같다.신해철이 2009, 2012, 2014년 세번의 입원을 했기에 금식에 대해이미 밝혔고 잘 알고 있다고,그러니까 주의사항을 분명히 설명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주의사항을 잘 알고도 금식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더 이상하다.신해철은 분명 국물만 먹었다고 했는데 유가족 측에 따르면병원에서는 미음을 먹고, 괜찮으면 죽을 먹으라고 했다고 밝혔다. 아무튼 이건 조사를 해보면 답이 나올 문제고한가지 아주 이상한 말을 했다. 위축소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이것이 앞서 국과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