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사 2

윤일병 폭행지시 유하사, 사병들과 안마시술소 성매매까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이병장이야 워낙 유명한 악마였으니 그렇다해도 더 미운건 유하사다.유하사(22)는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이 발생한 의무반 관리 책임자다.유 하사는 폭행을 방조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CBS 노컷뉴스가 입수한 윤일병 사건 수사기록에 따르면 폭행을 방조한 것이 아니라 아예 폭행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유하사는 병사들과 함께 휴가를 나가 퇴폐 안마방 등에서 성매매까지 함께 한 것도 밝혀졌다. 유하사 모자이크 처리 (페이스북) 유 하사는 윤 일병이 의무반으로 전입한 직후인 지난 3월 초 주범인 이모 병장(25) 등 가해자 4명을 집합시켜 "우리 의무병은 정이 있고 잘 뭉쳐야 한다, 선.후임 간 구타가 있어도 참견하지 않겠다, 구타는 있을 수도 있다"..

28사단 윤일병 폭행사망 가해자 사진 및 페이스북 등 신상털려

28사단 윤일병 폭행사망의 가해자들 사진 및 페이스북 등 신상이 털렸다.악마의 사진을 보는 듯 무섭기도 하고 혐오스럽기도 하다.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수 없는 짓을 한 이들의얼굴을 꼭 가려야하는가 고민이 많았지만이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순간, 나도 이들과 아주 살짝 비슷한 모습을 띄지 않을까 내 스스로를 걱정하여 자비를 베푼다. 악마라고 할 수 있는 병장은하사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하사만 검은색 옷을 입고 있다. 평소 군대의 계급과는 달리 유하사는 병장을 형이라 불렀다고 한다.아마 부대 밖에서 많은 것을 하사에게 선사하니 그냥 형이란 말이절로 나왔나보다. 병장의 아버지가 조폭이라는 소문도 있었으나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병장이 거짓말을 했다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 특히 28사단 윤일병 사건이 일어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