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둘희 2

박상민 이둘희에게 욕하고 코파는 장면, 이둘희는 혈뇨까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9’대회에서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캐릭터 좋은 이둘희 선수가 일본선수 후쿠다 리키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둘희 선수는 후쿠타 리키에게 급소를 2번이나 가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로블로라고 부르는 낭심 공격은 반칙으로 경기 중 괜찮아질 때까지 쉴 수 있는데고통스러워하는 이둘희 선수에게 관중이 건넨 것은 웃음이었다. 물론 아픈 부위가 민감한 부위기때문에 웃음이 날 수도 있으나 상황이 상당히 오래가고 악화되는 것 같으면 걱정을 해줘야하는데 모두가 다 웃고 카메라가 비치면 장난을 치고 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로드fc 부대표라는 가수 박상민은 심한 말까지 그대로 나갔다. [ROAD FC 019 주요장면] 이둘희-후쿠다 리키 11월 9일 급소를..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 악질 성폭행범 혐의

XTM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출연자 구속.목포 유흥업소에서 주먹 쓰다 구속.주먹이 운다 존폐 위기? 목포경찰서에 붙잡힌 인신매매단, 폭력배 일당 중 과거 주먹이 운다 프로그램에출연했던 출연자가 있었다.뭐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이게 단순한 폭력 싸움이 아니었고죄질이 정말 입에 담을 수 없게 나쁘다.최모씨는 주먹이 운다의 용쟁호투가 아니라 지난 시즌, 영웅의 탄생에출연했던 것으로 보인다. 자료화면 출처 : XTM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자료화면은 사건과 관련 없음. 최모(25)씨 등 3명은 2일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또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