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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5S의 모바일 AP 'A7'이 기존 'A6' 칩보다 31%나 빨라졌다고 한다. 폭스 뉴스 클레이튼 모리스(Clayton Morris) 기자의 트위터에 의하면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A7은 지금까지의 소식과 달리 듀얼코어로 개발됐으며, 속도면에서는 A6에 비해 31% 향상됐다고 전했다. 64비트를 지원해 기존 제품들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애니메이션으로iOS7 그래픽을 구현. 또 아이폰5S의 새로운 기능은 동작인식 전용칩 탑재.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능이다.아이폰 카메라의 성능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5S는 저가형 제품인 아이폰5C와 함께 9월 10일 정식으로공개된다.

저가형 아이폰 출시가 임박한 느낌이다.애플은 공식 언급을 하지 않지만 최근 소문이 잦은 걸 보면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FANATICFONE.COM에 고화질 사진이 등장했다.과연 애플이 LOW-END 시장에 발을 디딜 것인지 흥미롭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 http://www.fanaticfone.com/the-authentic-budget-iphone-housing-in-hd/ 재밌는 것은 폴리 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졌다는데 이것이 갤럭시 S 소재라는 것. 그렇다면 아이폰은 알루미늄을 쓰는데 저가형은 갤럭시S 소재와 같은 플라스틱 느낌의 소재를 써서갤럭시S가 저가형이라는 느낌을 풍기려는 전략은 아닌지??? 지문이 잘 드러나는 유광 소재고 부드러운 터치감이 있다는 설명이다.스크래치 방지기능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