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5

박근혜 대통령 국정운영 불만족이 55.1%, 차기대선주자 1위는 반기문, 비선실세와 언론,표현의 자유 퇴보

참 세상을 읽기란 쉬운 것이 아닌가보다. 유엔의 사무총장인 반기문이 대선 주자 1위로 등극하고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또 인사 논란때마다 떨어졌던 것 처럼떨어지고 국정운영 불만족이 55.1%나 되는 것으로 JTBC 정례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차기 대선주자로 지지율이 압도적으로높다고 나왔었는데 jtbc 여론조사를 보니압도적이라고 하기에는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차기 대선주자에 대한 지지도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15.3%)이 가장 높고뒤이어 새정치연합 문재인 의원이 2위로 12.7%,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2.5%,그리고 박원순 서울 시장이 9.6%로 나왔다. 또 지난 한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만족도는만족한다는 대답이 38.4%, 불만족..

박근혜 대통령 정윤회,박지만 실명 언급, 진돗개가 청와대 실세라고 찌라시 비판

박근혜 대통령이 드디어 정윤회씨에 대해 입을 열었다.박대통령 동생인 박지만씨 얘기도 했고 찌라시 얘기도 직접 언급했다. 이유는 터무니없는 얘기들이 계속 나와서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정윤회씨에 대한 내용은“정씨는 연락도 끊긴 사람…터무니없는 얘기들 계속 나와” 박 대통령은 7일 ‘비선실세’의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에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선실세로 지목된 국회의원 시절의 비서실장인 정윤회씨와 자신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의 갈등설에 대해서 직접 언급한 것인데“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정씨는 이미 오래전에 내 옆을 떠났고, 전혀 연락도 끊긴 사람”이라고 밝혔고“역대 정권의 친인척 관리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