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3

박근혜 진돗개는 버려두고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토록 아끼던 실세라고 말한 적도 있는 진돗개를 청와대에 버려두고 삼성동 사저에 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행정관 동행으로 들어갔다.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행정관은 최순실 사태로 유명해진 사람들이다. 윤전추 행정관과 이영선 행정관은 청와대에서 퇴거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끝까지 동행했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은 TV조선 특종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최순실 모신 대한민국 청와대 행정관들로도 알려져 있다. 윤전추 행정관은 전지현 몸매를 만들었다는 헬스 트레이너로 최연소 3급 행정관에 발탁되어 청와대에 들어갔다.직급이 중앙정부부처 국장급이다. 사진= jtbc 썰전, 사건반장 사진= TV조선 특종 윤전추 행정관은 사저 안까지 동행했다고 하고 이영선 행정관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동..

끔찍한 진돗개 만행사건 인간의 잔인함, 경북 성주군 선남면 제보부탁

정말 가슴이 너무 뛰고 아프고 분노가 치솟는 사진을 발견했다.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임에 올라온 사진과 글인데어머니가 키우시는 진돗개를 누군가 폭행하여 두개골, 골반뼈가 부서지고 장기 파열에 눈까지 튀어나오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신부길에서 일어난 일이다.진돗개를 때리는 장면이나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제보를 주시기 바란다. 현재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까지 가서 안락사를 시켜야한다는데이것이 인간이 할 짓인가?이런 짓을 하는 인간들을 자꾸만 미성년자라고 봐주고 동물 폭행이니까 봐주다보면 분명 여러분이 사는 마을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인간의 탈을 쓴 쓰레기, 혹은 쓰레기들을 목격하신 분들은 반드시 제보를 주시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 정윤회,박지만 실명 언급, 진돗개가 청와대 실세라고 찌라시 비판

박근혜 대통령이 드디어 정윤회씨에 대해 입을 열었다.박대통령 동생인 박지만씨 얘기도 했고 찌라시 얘기도 직접 언급했다. 이유는 터무니없는 얘기들이 계속 나와서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정윤회씨에 대한 내용은“정씨는 연락도 끊긴 사람…터무니없는 얘기들 계속 나와” 박 대통령은 7일 ‘비선실세’의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에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선실세로 지목된 국회의원 시절의 비서실장인 정윤회씨와 자신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의 갈등설에 대해서 직접 언급한 것인데“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정씨는 이미 오래전에 내 옆을 떠났고, 전혀 연락도 끊긴 사람”이라고 밝혔고“역대 정권의 친인척 관리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