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2

이영돈PD가 간다 등 모두 폐지, 과거 허지웅이 붙여준 별명 화제

JTBC 프로그램 '이영돈PD가 간다'와 '에브리바디' 전격 폐지 결정.프로그램 폐지를 결정한 이유는 심플하다.이영돈 PD는 3월 15일과 22일에 검색어 1위를 하며 화제를 몰고 온 '그릭 요거트'편을 '이영돈PD가 간다'에서 방송했다. 시중에 판매하는 그릭 요거트가 거의 다 가짜고 효과가 없는 것처럼 고발한 내용이었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서 한업체 사장이 온라인에 항의를 했는데 가당과 무가당이 있는데 가당을 사서 단맛때문에 그릭 요거트가 아니라고 고발을 해서 사과방송까지 했다.신뢰도가 살짝 금이간 사건이었는데 많은 대중이 알지 못해서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유제품 전문 업체 광고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대중은 이영돈 PD에 대해 비난이 거셌다. JTBC 측은 이영돈 PD가 사전..

미디어 2015.04.02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 요거트 업체사장이 올린 왜곡보도 논란 글

'이영돈 PD가 간다' 그릭 요거트 편이 큰 화제를 일으키며JTBC 옮겨 성공적이라는 평을 들었다. 이영돈 피디가 간다에서는 시중에 판매 중인 요거트 중 진짜 그릭 요거트는없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방송했는데시중에 판매 중인 그릭요거트 8종을 모아 불가리아 요리사 미카엘,그리스 요리사 요르고, 그리고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김세헌 교수,이렇게 전문가 3인을 불러 맛을 보게 했다. 불가리아 요리사 미카엘은 8개의 요거트를 맛본 후 진짜 요구르트가 아니라는평을 냈다. "8개 중에는 그릭 요거트가 없다. 왜냐하면, 설탕도 들어가 있고, 무슨 가루도 들어가 있다. 진짜 요구르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스 요리사 요르고는 "맛을 보자면 아무것도 신맛이 나지 않는다"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김세헌 교수는 "그릭 요거트라..

미디어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