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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800 가격이 심하게 비싸네요.실제 들여오는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라업자들이 수량 부족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최저가 대부분의 상단 업체들은 현금으로 판매하려고낚시질하는 사기업체들입니다. D800E는 훨씬 물량이 없기 때문에훨씬 비쌉니다.원래 공식 가격에서 70만원 이상은 비싸게 올리는 것 같네요. 하지만D600이 나오면 어떨지... D600은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부터상당히 큰 관심을 불러왔습니다.D800보다 저렴한 풀프레임 바디입니다. D600 스펙 소문!SLRCLUB 별자리물고기님 번역 ^^ 네덜란드 잡지 Focus에 실린 니콘 D600 제품 사양 http://focusmedia.nl/nikon-d600/specificaties 니콘 D600의 다음 제품 사양은 루머를 기초로..

정말 훌륭한 스마트폰용 카메라 어플이 나왔네요.camera360 ultimate 중국에서 만든 것 같네요.아직 한국말이 정확하지는 않지만기능 하나는 종결입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필요한 기능은 뭘까요?바로 측광입니다.기본 기능에는 자동측광 밖에 안되기 때문에역광에서 인물이 까맣게 나올 때 해결방법이 없기 때문에필수 기능입니다. 이 어플의 장점은 포커스 맞출 곳을 누른 상태에서손가락을 떼지 않고 끌어서 측광할 곳을 맞춥니다.실시간으로 화면에 노출 상태가 보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찍고 싶은 화면을 못찍고 까맣게 찍어버리거나배경을 바꾸셨던 분들, 꼬옥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ㅎ 각종 필터 기능도 매우 좋고공유 기능도 당연히 있습니다. 아이폰용 다운 받기http://i..

끈질긴 생명력.세상에서 가장 중독성 강한 것은대체할 마땅한 것을 못찾는 것들이다. 그래서 주로 중독은 독특한 녀석들에서 생겨난다. 음식으로 따지면 함흥냉면은 큰 중독성이 없지만밍밍한 평양냉면은 그 대체물을 찾기 힘들므로 의외의 중독성을 가진다. R-D1S라는 묘한 RF카메라가 그렇다.

모니터는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사진, 영상 작업을 직업으로 하는 소위 프로페셔널 조차 가장 늦게 관심을 갖는 모니터. 콘텐츠 기획을 제외하고 장비적인 접근에서 일단 제일 먼저 신경쓰는 것이카메라, 그리고 나서 렌즈를 찾아 헤맨다. 어느정도 촬영에 자신이 붙으면 조명에 모든 관심을 기울인다.편집을 해보면 역시 가장 답답한 것은 오디오, 그리고 안정적인 촬영을 위한트라이포드, 이동하는 달리, 지미집, 그리고 안정적인 저장장치, 백업장치... 등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또한 신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실제로 요즘은 촬영중에 카메라 신제품이 등장하여 곤란한 경우가 많을 정도다. 그런데...! 가장 늦게 신경쓰는 부분, 그러니까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모니터다. 물론 스튜디오에 촬영..

코닥 560C, 시그마 20mm f1.8 (20.8)참 좋아하던 조합이다. 캐논 마운트 중 가장 바디 신뢰도가 높은560c 그리고 광각 렌즈인데 조리개가 f1.8로비네팅과 얕은 심도로 꽤나 묘하 사진을 뽑아주던시그마에서 가장 좋아하는 렌즈.

R-D1X에 그립 달린 것이 R-D1XG다.R-D1에서 R-D1S로, 그 다음 R-D1X로 바뀌어왔다. 뭐가 좋아졌다, 뭐가 개선됐다... 파는 사람들은 슬쩍 던지는데실은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 R-D1X와 R-D1의 이미지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으며고감도 저노이즈도 향상됨을 못 느꼈다. 다만 SD카드를 이전 버전에서는 2기가 정도 밖에 호환이 안됐는데대용량 SD를 R-D1X에서 쓸 수 있다는 것 정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최신 제품이라는 것!그래서 기계 상태가 깨끗하다는 것이 장점! 물론 액정 돌아가는 것이 고정되었다거나여러가지 있지만 이미지를 중시하고 SD카드를 바꿔낄 불편함을 감수한다면R-D1을 추천한다.이중합치상과 바늘 잘 돌아가는지 꼬옥 확인이 필요. 아무튼 R-D1만 가지고 ..

내가 가진 카메라 중 가장 이상한 녀석이다.파나소닉 GH2! 뭐 딱히 사진이 좋냐고 하면 잘 모르겠다.동영상은 스틸 겸용 중 현 시대에는 최고 수준이라 보고 있다. 그렇게도 여러가지 카메라를 바꿈질하며 살아가고 있지만남은 것은 라이카 M9과 파나소닉 GH2. 모르겠다. 불편하다. 불편하지만 내 곁에 있다. 이런걸 사람들은 치명적인 매력이라 부르지... 뭔가 있다.나를 떠나지 않는 이 녀석에게뭔가 있다. 그걸 발견할 때 쯤GH3를 만나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난 이 녀석을 못 놓겠다.

정식 펌웨어가 아니므로이 작업을 하다가 발생하는 에러에 대해서는사용자가 책임을 져야합니다.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핵펌 소스가 오픈되어 있으나 카메라에서 플레이가 안되거나 극심한 환경에서 녹화가 잘못되는 경우가 있어서 가장 안정적인 수준으로 화질이 살짝 좋아지는 소스를 공개합니다. 핵펌 툴을 받는 곳입니다. http://www.gh1-hack.info/wiki/PToolSoftware 아래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파일을 받습니다. 다음은 펌웨어를 받습니다. 맨밑의 억셉트 누르시고 자신의 카메라에 맞는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panasonic.jp/support/global/cs/dsc/download/fts/index.html 아이디 mpgxsvcd 이란 사람의 세팅이고 slrclu..

. 점프 샷! 혹은 공중부양 샷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꼭 점프 샷을 찍는 장소가 있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 뛰면 서로 뛰어보는 그런 장소가 있습니다. 비에이의 숲속에서도 점프 샷으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함께 비에이 여행을 갔던 분이 하늘로 뛰어 오릅니다. 1 점프 샷은 사진 결과물이 재밌다는 것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진을 찍는 과정 자체가 재미 있습니다. 팔짝 뛰어 올랐을 때, 그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하는데 서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공중 부양 느낌을 살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몇번 뛰다보면 표정에서 아이처럼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2 아이처럼 뛰어오른 표정이 생기있고 귀엽지 않습니까? 처음에 한분을 찍었더니 그 다음은 제가 사진 찍는 것을 은근히 기대하시는 분이 계셨고 그 다음 부터는 당..

함께 있는 것은 행복한 일. 외로운 분들, 모두 짝 찾기를 바라요 ^^ 염장 샷, 방출합니다. 라이카 S2, 70mm f2.5 홋카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