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테인먼트 3

김대희, JD브로스 또 개그맨들끼리 사업을 하는 이유

코코엔터테인먼트 때도 개그맨 김대희는 김준호와 함께 주도적으로 회사를 이끌었다. 또 김대희가 이끄는 JD브로스 역시 이름을 추측해보면 준호 대희 형제 아닌가? 또 JD브로스의 비상 연락망에도 김준호의 이름은 있고 언젠가 김준호와 함께 할거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김준호, 김대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어떤 전략으로 회사를 이끌고 갈지에는 관심이 없으나 지금의 관심은 수많은 개그맨 후배들에 대한 걱정이다.김준호는 코코엔터테인먼트 문제가 다 정리되면 다시 합류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개그맨 김준현과 개그우먼 김지민은 그 고생을 하고도 또 JD브로스로 들어갔다.요즘 핫한 유민상도 들어갔고 정명훈, 박나래, 조윤호, 김경아, 허민, 권재관 등 언제든 히트칠 수 있는 저력있는 개그맨들이 ..

김준호 공식입장 보나마나 김대희와 소액투자자보다 더 아픈 사람은 김우종 부인

개그맨 김준호에 대한 디스패치의 보도 내용이 나가고 난리가 벌어졌다.하지만 난 왜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을까? 처음 코코엔터를 차리고 주위 개그맨들이 사장님을 표현했던여러 개그들과 평소 김준호의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줬던 캐릭터가합쳐지면 분명 디스패치의 보도는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선 김대희를 비롯한 코코엔터 개그맨들이 참 가엾다.월급도 받지 않고 회사를 위해 동료, 선배를 위해 노력하겠다는여러 개그맨들이 참 불쌍하게 느껴졌다. 대표적인 예로 김대희와 김준호의 관계는 누구나 아는 가장 절친한 관계이고 앞으로 설립될 JD브로스 역시 준호와 대희의 JD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으나본인은 JD브로스와 상관없다고 밝혔었다. 근데 과거 코코엔터 시작 당시 받았던 계약금 내용을 볼 때김대희는 계약금으로..

김우종 해외도피, 18억 횡령은 제시카키친으로 예정된 사건

최근 개그맨 김준호를 모두 동정하고 공동대표 김우종에 대한 관심이 높다.김우종 지명수배, 해외도피 횡령금액만 18억..무슨 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무려 18억 원의 회사 공금을 횡령해 도피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국민의 알권리와 사랑하는 개그맨들을 위해 김우종 대표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현재 김우종 대표는 해외로 도피 중이고 김우종 대표가 귀국할 경우를 대비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근데 어떻게 18억이나 되는 돈을 가져갈 수 있었나?김우종은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로 김준호와 함께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를 꾸려가고 있었는데 워낙 개그콘서트로 잘나가는 개그맨들이 40여명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