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2

박근혜 탄핵 반대 사망자 3명, 탄기국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고 태극기 집회가 과열하여 경찰을 공격하고 차벽을 밀고 언론사 기자를 사다리로 내리치며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고 시위 과정 중에 총 3명이 사망했다. 탄핵집회 사망 3명의 사인은 국과수 부검 결과 1명은 경찰의 소음관리차에서 떨어진 스피커에 머리를 맞아 숨졌는데 스피커가 떨어진 경위에 대해 시위대 중 65세 정모씨, 전직 버스 운전사가 경찰버스를 탈취하여 차벽을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경찰 소음관리차의 스피커 나사가 훼손돼 떨어져 사망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사망 사고에 대한 혐의로 CCTV 등을 분석하고 결국 쌍문동 자택에서 붙잡았다. 탄핵반대 집회에 참가한 김모씨 (72세)를 사망하게 한 혐의 (특수공무집행방..

박근혜 탄핵 항의 사망에 심정지, 의경 버스에 불까지, 순식간에

박근혜 탄핵 결정에 반대하는 탄기국, 보수단체 항의가 선을 넘고 폭력 시위로 변질되고 있다. 사진= jtbc 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되고 일부 과격한 보수주의자들은 경찰버스에 올라가서 경찰을 공격하고 주변 건물 옥상 등에 올라 폭도로 돌변했다.의경 차량에 불까지 지르는 최악의 폭력 시위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위키트리. 의경 버스 방화 폭력 시위 과정에서 차벽을 흔들다가 소음측정 차량 위의 스피커가 떨어졌고 심정지가 2명, 그 중 한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 병원으로 옮긴 한 사람이 사망했다.사망한 사람은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주의자로 추정되고 있다.방금 들어온 뉴스로 나머지 한 사람도 사망하였다는 소식이다. (총 2명 사망) 태극기 시위대 참가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