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3

재난영화같은 제주도 해일 장면jpg, 태풍 차바로 한천 범람 피해 걱정

제주도 태풍피해가 매우 걱정되는 사진과 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특히 연합뉴스의 이 사진은 캡처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다.정말 재난 영화 한 장면 같은 산더미 같은 해일이다. 제주 탑동 해일. 출처 : 연합뉴스 SNS에 올라온 제주도민의 제보로는 현재 아침 출근하는데 가로수,가로등 뽑힌 것이 많이 보이고 건설현장에 현장사무소로 쓰는 컨테이너 같은 것들이 날아다닌다는 내용이다. 또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며 두려움에 떨었다. 또 유튜브에도 제주도 차바 북상으로 인한 현장 모습이 생생히 올라오고 있다. 이 정도 바람의 세기라고 한다. 또 제주도 정전 상황이 계속되어 복구가 되지 않는다며 무섭다는 글들도 많고 제주도 재난본부에서는 긴급 상황이라며 현재 한천 범람으로 용담..

태풍 너구리 진로가 야구로 치면 완전히

이건 뭐... 완전히 마구다.옛날 박철순의 너클볼도 이런 심한 변화는 없었다.이건 누가 와도 못 칠 완벽한 변화구다. 이름하여 너구리볼!!! 태풍 피해 조심합시다. 현재 일본 상황은 너구리에 의해 완전히 사라졌다. 슈퍼 태풍 너구리, 대단하다.일본 오키나와 현재 상황 동영상진심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