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려 2

일베 광고끊기고 운영자 새부 12억 먹튀 의혹 논란

일간베스트저장소의 광고가 모두 끊겼다.리얼클릭이 일베의 역사인식 왜곡, 유해정보를 이유로광고주와 인터넷 유저를 보호하기 위해 광고를 끊었다고 밝혔다. 애드센스에 이어 리얼클릭 등의 모든 광고가 중단됨에 따라일간베스트의 존폐가 불분명하게 되었다. 이 상황에 일베에서는 일베살리기 운동에 대한 글과 다른 좌익 사이트 보복에 대한 글이올라오고 있다. 또한 얼마전 조선일보에 일밍아웃(일베 커밍아웃 은어)한 전 운영자 새부(의사)가 작금의 상황을 인지하고 먹튀한 것이 아닌가 논란이 일고 있다.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운영자 새부는 일베 사이트를 12억에 매각할 예정이고 인터넷 업자들을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기사 캡처 공감하신다면 공감하트를 눌러주세요!컬트피디닷컴은 공감과 공유에 의해 운영됩니다.

윤창중이 망친 세가지 : 윤창중의 그녀 신상털리고 청와대, 보수진영의 이미지 망치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곤란에 빠뜨린 세 팀이 있다. 우선 이 얘기부터 하자. 윤창중이란 이름을 걸고 한 기자회견의 내용과청와대 민정수석실 조사 내용과 왜 다른가? 귀국 직후 민정수석실 조사에서는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또 인턴 여성이 새벽에 자신의 방으로 올라왔을 때 "(자신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시인했다고 많은 언론이 전했다.이 조사서에는 윤 전 대변인의 자필 서명까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자회견에서는 속옷을 입고 있었으며 허리 쪽을 툭 쳤다고 말했다.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의 범죄인 인도 요청과 체포 동의 요구가 있다면 적극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 왜 청와대가 윤창중을 공격하기 시작했는가? 한 개인의 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