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4

텔레그램 PC버전 맥버전 다운로드 주소와 통신감청확인서

텔레그램이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그 이유는 사진출처 : 페이스북 통신 감청 확인서 텔레그램은 카카오톡과 마찬가지의 메신저인데 스마트폰 뿐 아니라 텔레그램 PC버전도 있다.텔레그램 PC버전은 윈도우, 맥 환경에서도 동작한다. Telegram Applications Mobile appsTelegram for AndroidTelegram for iPhone and iPadTelegram for WPTelegram for Firefox OSDesktop appsTelegram for Windows/Mac/LinuxTelegram for Mac OS XWeb appsTelegram Web-versionTelegram Chrome appUnofficial appsTelegram CLI for Linux 또한 현재 ..

텔레그램 창시자 파벨 두로프 억만장자에 카톡과는 다른

파벨 두로프,텔레그램 창시자다.최근 카카오톡의 정부 관련 뉴스가 나오면서보안이 철저한 텔레그램으로 메신저를 많이 바꾸고 있는데텔레그램의 수익모델이 뭐고 누가 만든 것이냐에 관심이 쏠렸다.러시아 메신저라는 얘기와 독일 메신저라는 얘기,그리고 창시자는 누구일까?해답을 공개한다. 카카오톡을 위협할 모바일 메신저로 텔레그램을 개발한 사람바로 파벨 두로프인데 서른살의 젊은 나이다.파벨 두로프는 2006년 형인 니콜라이 두로프와 함께 러시아어권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브콘탁테’를 개발해 억만장자가 된 청년이다.현재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등에서 2억5000만명 정도가브콘탁테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 4월 러시아 정부가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언론통제 등에 맞서 시위한 사람..

카카오톡 사찰 3000명 개인 정보 경찰통지서에, 텔레그램 인기순위 1위와 언론자유지수관계

‘카카오톡 사찰’에 대해 우리 정부가 분명 사찰 아니라고 했는데조금 전 한겨레신문 발 "카카오톡 사찰이 결국 현실로…3000명 개인정보 들여다봤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세월호 집회 수사 과정에서 정진우(45) 노동당 부대표의 카카오톡 계정을 압수수색하면서집회나 시위와 상관없는 대화내역과 지인 3000명의 개인정보까지 들여다봤다고 전하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천주교인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존엄과 안전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등 인권단체들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검찰과 경찰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활동했던 활동가의 카카오톡 계정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주변인의 사생활까지 들여다본 것은 의..

유언비어 잡으려다 카카오톡만 잡은 꼴, 텔레그램으로 민족대이동

예전 대기업 다닐 때 사내 메신저나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말라는 말을 들었었다. 모니터링되기 때문이란 얘기. 회사에서 사원들의 메시지를 24시간 범죄자처럼 모니터링 하지 않는다. 분명 그렇다!헌데 중요한건 모니터링을 하냐 마냐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모니터링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관한 문제다.사원에게 특이 사항이 포착되면 모니터링을 시작한다.사원을 감시하는게 아니라 보호하는 것이라 하지만 실은 감시일 수 밖에 없다. 정부의 발표도 분명 카카오톡으로 국민을 감시하겠다는 내용이 아니다.하지만 감시할 수 있다는 것에 사람들이 멘붕에 걸린 것 같다.다음은 카카오톡과 같은 회사다.그래서 카톡을 지켜야하는데 텔레그램이라는 러시아 보안철저한 메신저를 검색해보면 네이버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아니라고 발표했지만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