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2

이원근 서현에 이어 이번엔 김하늘과 영화 여교사에서 파격노출

배우 이원근의 첫 영화도전, 이원근은 상대역이 참 푸근하다.일단 이번 첫영화 김하늘과의 영화 '여교사'는 상대역이 선생님 김하늘이다.그런데 노출을 잘 안하는 김하늘이 여교사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한다는 소문이 있다.김하늘이 파격적으로 정사신을 펼친다고 알려져있는 영화 여배우는 곧 제작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원근은 학생으로 김하늘은 선생님으로 출연하고 또 한명의 여배우가 새로 부임하는 어린 선생님인데 아마 삼각관계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주로 주인공의 어린 역할을 맡았던 이원근은 이제 당당히 고등학생 역할로 출연한다.하지만 문제는 아청법에 걸리지 않나 걱정이다.교복을 입고 어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조심해서 찍어야하겠다.이원근은 모델 겸 배우인데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운의 어린 시절 ..

킬미힐미 표절 아닌 증거 나왔다. 해를품은달 이전 기획한 <아무도 모른다>

킬미힐미 표절 아닌 증거 나왔다.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종영을 앞두고 전세계 판권에도큰 영향을 줄 것으로 걱정했던 표절 논란. 논란의 시작은 하이드 지킬, 나의 작가 이충호씨가올린 트위터 글 때문이었다. 굉장히 센 글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런... 당당한 걸 보니, 아직 모르는구나.곧 알려줄게. 본인이 도둑질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단 사실을. 다중인격장애를 겪는 남자의 인격(하이드)과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는 내가 2011년에 그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가 시작이다.사회현상으로 포장하지마라.그저 아이디어 도둑질일 뿐이다. 확신에 찬 이충호 작가의 글을 분석해보면"출연하고 있단 사실을"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아진수완 작가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당연히 출연자를 향한 말로 보인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