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장21' 연예병사 취재로 이름을 높인 김정윤 기자가 갑자기 타부서로 발령이 나서 외압 의혹이 논란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1일자로 갑작스레 인사발령을 받았고2일 타부서로 옮기게 됐다고 한다.이유없는 발령으로 주변 사람들도 의아해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사진= SBS 현장21 화면 갈무리 외압이란 것이 정치적인 것은 아닐 것이고...국정원이 시킨 것도 아닐텐데... 국방부 아니면 소속사? 소속사 연예인 출연을 보이콧 한다든가...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방송국은 그런 커넥션이 매우 종요한 일이니 설마????혹은 국방부가 열받으면 군 관련 취재가 매우 힘들어지니 분명 힘이 있긴 하다.게다가 진짜사나이같은 방송은 절대 못하고 ^^ 곧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어떻게 진행되는지 좀더 지켜봐야겠다.세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