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빙 2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호미빙 기프티콘 20억원, 잘생겼다 이벤트 2탄은 티몬과 스타벅스 18억원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호미빙이라는 유상무가 하는 빙수집에서 한 이벤트인데 유상무 생일이었던 지난 12일 '유상무 잘생겼다'를 검색해 검색 순번 끝자리를 39에 맞추면 밀크티를 선물하는 이벤트였다.그런데 유상무가 코미디 빅리그에서 밝히기로는 당첨자가 50만명이라고 한다.예상보다 엄청난 네티즌들이 이벤트에 참여해서 유상무는 "파산신청은 어디서하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유상무가 하는 빙수집 호미빙 측에서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에 대해 페이스북에 공지한 내용은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선별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라며 "유상무 대표의 생일인 6월 12, 무려 8천만 건에 가까운 이벤트 참여가 있었고 그 다음날인 6월 ..

유상무 호미빙 광고제작한 유세윤 법적 싸움으로 갈 듯

개그맨 유상무는 빙수를 팔고 있습니다.호미빙이라는 가게.마치 설빙같은 빙수집인데빙수가 참 독특합니다. 호미빙수는 스타멘토링 시스템으로많은 개그맨, 배우들이 도와주고 있습니다.물론 옹달샘의 유셰윤과 장동민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리하여지금 호미빙의 체인점이 허걱!!!전국적으로 19군데. 헌데 문제가 생겼습니다.호미빙의 CF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유상무상의 절친이자 영화감독을 꿈꾸는아티스트 유세윤씨에게 호미빙 광고를 맡기면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공짜로 맡긴 것이 아니라분명히 제작비 100만원까지 입금했음을 인증샷까지 유상무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호미빙 CF 제작비로 100만원이란 것은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이죠.시대를 앞서가는 아방가르드적인 유세윤 감독에게100만원에 광고 연출을 부탁하다니 정말 우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