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2종의 ToF센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이것은 카메라 AF계의 신혁명인가?
사진학개론 NMVICTIM 특파원의 소식.
(FT5) Panasonic is developing a new TOF Micro Four Thirds sensor for a new PERFECT autofocus system! - 43 Rumors
I got this from a reliable source: Panasonic is working to on their ToF sensor from the Vivo Nex Dual phone to implement it on a new AF system in their MFT line
www.43rumors.com
파나소닉이 2종의 ToF센서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걸로 새 Af시스템을 마포 기종에 넣을 계획이라고. ToF센서는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현재 소니가 뎁스센스라는 이름으로 상용화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중간정도에 gif가 있는데 보시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https://thinklucid.com/helios-time-of-flight-depthsense/
LUCID to Preview Helios™, a Time of Flight Camera Featuring Sony's DepthSense™ ToF Technology at VISION 2018 | LUCID Vision Labs
Richmond, BC, Canada – October 24, 2018 – LUCID Vision Labs, Inc., a designer and manufacturer of unique and innovative industrial vision cameras, will be demonstrating Helios™, a new, compact 3D Time of Flight camera with superior depth precision at VISIO
thinklucid.com
Panasonic is working to on their ToF sensor from the Vivo Nex Dual phone to implement it on a new AF system in their MFT line! But I am not sure when it will go live (gh6/7/8)
ToF 같은 말들을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많이 들어봤다.
3D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
얼굴을 인식하고 애니모지로 나의 얼굴을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만드는 등으로 우리는 보았다.
구조광 방식으로 패턴을 쏴서 달라진 패턴을 분석하여 심도, 깊이를 계산하는 구조광 방식 SL Structured Light
사진출처 Udacity
ToF 방식은 광원이 피사체에 부딪히고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속력 X 시간 = 거리라는 기본 공식에서 출발.
패턴을 쏘는 SL 방식이 더 정확하지만 패턴이 많아지면 정확도가 올라가는 대신 복잡해지니 느려진다.
대신 ToF 방식은 계산이 빨라 AR, VR 등에 이용하기 쉽다.
TOF= Time of Flight를 AF에 사용한다는 것은 피사체와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장점과 터치 패널 터치와 동시에 빠른 속도로 초점을 잡고 또한 워블링 등의 현상이 없다고 한다.
밴딩 현상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니 콘트라스트 AF나 위상차 하이브리드 AF보다도 뛰어난 기술이 될지도 모른다.
아직 파나소닉 카메라에 적용되는 시기는 나오지 않고 있고 매우 오래 걸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