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5회 '교육을 위한 체벌'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체벌 사실을 고백했다.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장위안은 중국어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는데 이 방송에서 체벌 사실을 밝혔다."체벌을 하느냐"는 질문에 "네. 때린다"며 체벌 사실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고백했다. 전현무는 "방송 나가도 괜찮겠느냐"고 장위안을 걱정하면서 물었는데 뜻밖에 장위안은 "괜찮다. 다 안다"고 대답했었다. 장위안은 "학부모가 내 앞에서 아들의 대학 걱정에 운 적이 있다. 그래서 그 뒤로 독하게 마음을 먹었고 결국 그 학생은 원하는 대학에 갔다"며 체벌의 변을 밝혔다.장위안은 현재 강남 소재의 이얼싼 중국어학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그리고 강의하는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