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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가 FF190002라는 카메라를 인증기관에 등록했으며 X-T3, X-T30과 동일하게 블루투스 4.2를 채용. https://mobile.twitter.com/nokishita_c/status/1136029194150793216 트위터 mobile.twitter.com 카메라는 Unique Products라고 되어 있고 2019-06-04 등록. 모델 넘버는 FF190002로 블루투스 등록. 후지루머스는 이게 X-Pro3라고 확신하는듯 합니다. 기존 루머에 의하면 10월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www.fujirumors.com/fujifilm-x-pro3-registered-online-and-coming-fall-2019/ Fujifilm X-Pro3 Registered On..

후지필름 궁극의 렌즈가 2개 나온다. 하나는 표준 단렌즈로 밝은 조리개를 가진 Fujinon XF 33mm f1.0 풀프레임에서 50mm f1.0으로 보면 된다. 이 렌즈만 있으면 풀프레임 부럽지 않은 크롭바디가 될 거 같다. 그리고 또 하나의 궁극 렌즈. 여행용 줌렌즈로 XF 16-80mm f4인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24-120mm 정도 환산되겠다. 이 렌즈의 특징은 아주 작고 가볍게 광각부터 망원을 고정 조리개 f4로 커버한다는데 있다. 바꿔 말하면 여행용 순발력 강조 렌즈다. 이 두 렌즈가 나오면 후지필름으로 반드시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Fujinon XF 33mm f1.0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고 XF 16-80mm f4는 가을 쯤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33미리 1.0 렌즈..

Fujirumors에 의하면 후지필름 새로운 카메라 X-PRO3가 2019년에 발표될 것이라는 예측이다.X-PRO3 출시는 2, 3달 정도 후에 GFX100을 발표하고 그 이후로 전망하고 있다.하지만 원래 후지필름 라인업 주기로 보면 내년 초가 맞는 발표다.X-T3 프로세서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소니알파루머스에 뜬 괴이한 후지필름 카메라.이것이 중형카메라라고?물론 콘셉트이고 미래에 불가능한 것은 없지만 소니 RX0 같은 이 카메라에 렌즈가 과연 얼마나 밸런스있게 달릴 수 있을까?드론을 띄우겠다는 생각인가?Something very new from Fuji worth to be seen: Modular medium format camera concept! https://www.sonyalpharumors.com/something-very-new-from-fuji-worth-to-be-seen-modular-medium-format-camera-concept/ 하지만 소니 RX0를 의외로 잘 사용한 필자의 경우 오메가까지 간 이 후지필름 X오메가 버전을 필구 아이템으로 챙겨놓는다.카메라 선택의 제1..

Fujifilm GFX100 : 4K/30p H265 Codec, 400 Mbps, 5 fps 연사 성능.세계 최초 4K 30P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중형카메라 GFX100의 외관 유출샷이 후지루머스에 공개됐다. 일단 크기에 대한 감이 가장 중요한데 1억 화소 중형 카메라지만 그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디지털백과 비교했을 때 거의 DSLR 수준까지 온 것 같다.물론 이전의 GFX 시리즈가 그 크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기에 큰 충격은 없어도 매우 신나는 일이다.실제로 GFX50R을 써본 결과 결코 중형이라 불편하거나 무거워서 못찍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6월 까지는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가격은 €10,000, (around $10,000 – Fuji US manager said $9,9..

후지루머스에 새로운 후지필름 렌즈 XF16mm f2.8 렌즈 외관 모습이 등장했다.35mm f2렌즈와 형제같이 생긴 xf16mm f2.8 렌즈는 24미리 영역 생활 광각을 커버하면서도 사이즈는 매우 작다.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화각이라 바디 캡으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2월 14일 발표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고 동시에 후지필름의 보급기 카메라 X-T30 실버의 외관도 X-T20과 비교하여 실사진이 올라왔다. 후지필름 XF16mm f2.8과 X-T30 이미지 유출과 발표일Fujinon XF 16mm f/2.8 Annoucement February 14 and First Fujifilm X-T30 Real Life Imagehttps://www.fujirumors.com/fujinon-xf-16mm-..

Mitakon Speedmaster 65mm f/1.4 lens for Fujifilm GFX Mirrorless Medium Format 종이 옵틱스 Zhong Yi Optics는 Fujifilm GFX 중형 카메라용 첫 타사 렌즈를 출시했다. 미타콘 Mitakon 스피드 마스터 65mm f / 1.4 렌즈로 35mm 환산 46mm에 해당하는 초점 거리. 이것은 중형에서 1.4 조리개를 제공함으로서 현재 Fujifilm G 마운트에 사용할 수있는 가장 빠른 렌즈로 기록된다. 물론 미타곤 스피드마스터 65.4 렌즈는 MF 수동 포커스 렌즈다. 중형에 표준 단렌즈 1.4 렌즈로 피사계 심도는 어마어마하게 된다. 중형은 풀프레임보다도 심도가 얕아 배경 흐림이 대단한데 1.4의 경우는 상상 불허의 심도를 제공..

후지필름 X-H1 JPG 원본과 RAW 보정 사진 비교#2.계속해서 후지필름 X-H1의 보정 사진과 클래식 크롬 및 아스티아 필름 룩 적용된 사진을 지켜보자. DR 우선으로 강으로 놓고 찍으면 하이라이트를 정말 잘 보호해준다. 쉽게 말해서 하얗게 날아가는 색정보 없는 사진이 잘 안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X-H1 후지필름 카메라의 공통적인 단점으로 DR을 최대한 보호하면 사진의 색감이 뜰 때가 있다.뜬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표현력이 부족하여 ㅜㅜ 아래 사진이 내가 생각하는 후지필름의 클래식 크롬이다.콘트라스 강하면서 단순하고 간결한 느낌. 그래도 간혹 후지필름의 색이 보인다.역시나 과거 x100 초창기의 그 부드럽고 말끔한 화면은 기대하기 힘든 것 같다.난 로우패스 필터를 끼운 사진이 오히려 더 감성적..

요즘 핫한 후지필름 X-H1 JPG 원본과 RAW 보정 사진 비교사실 후지필름은 카메라 안에 있는 jpg 필름 룩 적용이 매우 중요하고도 특화된 장점이고 기능이다.심지어 후지필름 X-T2에 다른 기능, 예를 들면 동영상 촬영 메모리로 바로 고화질을 기록할 수 있게 해주는 업그레이드를 해주면서도 현재 장안의 화제인 이터나 필름 룩을 빼놓았을 정도로 후지필름 유저를 유혹하는 요소가 룩이다. 나는 주로 후지필름의 클래식 크롬을 쓰고 그 룩이 좋아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살 정도였다.근데 이상하게 룩 적용이 별로 안 된다.증거 화면을 보자. 내 눈이 삐뚫어진 것인지 이전 카메라 a7iii에 너무 익숙해진 것인지 클래식 크롬이 크게 와닿지 않는다.raw 원본을 색감 보정 해보자.특히 라이트룸 CC에는 카메라 설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