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계열 제작사 SM C&C가 해외 포맷을 구입해 제작한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네덜란드 '셀러브리티 스플래시'에서 최초로 방송한 후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등 20여 개 국가에서 제작해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왜 한국에서만 문제인가? 오리지널 방송에서도 부상과 사고가 많았다고 한다.하지만 매회 부상으로 한국에서는 방송 3회만에 폐지될 전망이다. 현재 녹화 중단이라고 전해졌다. 지난 4일 개그맨 이봉원이 다이빙 연습 중 수면에 얼굴을 부딪혀 병원에 이송됐다. 제작진의 얘기로는 이봉원이 10미터 다이빙에서 사고가 났고 검사결과 눈 아래에 있는 뼈가 골절되었다고 전했다. 한간에는 광대뼈 함몰이라고까지 표현되고 있다. 사진출처 MBC 스플래시 첫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