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2

일베 태극기집회 윤무부 교수 칭송, 뇌경색 후유증?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한 보수단체 집회가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새박사로 유명한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도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푯말을 목에 두르고 휠체어를 타고 태극기를 휠체어에 꽂았다.오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는 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참석했다. 한 때 페이스북 등 SNS와 커뮤니티에는 태극기 집회의 이 사람이 윤무부 교수다, 아니다 말들이 많았는데 사진 마니아들이 많은 진보 커뮤니티 딴지일보에 재작년 사진이라며 윤무부 교수의 사진이 올라왔다. 휠체어가 똑같다는 것을 인증하여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것은 윤무부 교수가 맞다고 주장한 것이다.그리고 무엇보다 장갑에 손가락 끝을 뚫어놓은 것이 촬영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이다. 윤무부 교수가..

한경선 의식불명 후배PD가 지켜본 귀여운 소녀

배우 한경선이 MBC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직후 스태프들과 밥을 먹고 나오다가 쓰러졌는데 뇌경색이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현재는 강남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의사는 금주 토요일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진단이다.생명이 위독한 심각한 상황인데 안타까운 사실은 배우 한경선은 혼자살고 있고 독거 30여년이 되어 가족이 곁에 없다는 것이다.하지만 현재 '뻐꾸기 둥지'에 함께 출연했던 연기자 지수원, 박서현, 허인영 등이 병실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과거 한경선은 " 날아갈 듯 몸이 가벼운 이유"라는 제목으로 인터뷰를 하며 "연기자에게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 아침식사 대신 쉐이크를 만들어 마시면 몸이 가벼워요.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죠."라는 인터뷰를 하여 건강했음을 알 수 있는데 갑자기 뇌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