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앨런 하비 명언 기억하자 매그넘 작가 데이비드 앨런 하비가 한국에 와서 찍은 해녀. "당신은 자신의 사진 스타일에 지나치게 얽매이게 되면 피사체를 손상하게 된다. 나는 스타일이 내용을 압도해 버리지 않는 저널리즘적인 순수성을 더 좋아한다"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사진학개론/약간 이상한 사진강좌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