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연출하는 PD와 작가의 가장 큰 딜레마.연출과 조작의 경계.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것도 조작이지만시청률을 위해 선정성 소재를 고른 후 주제를 포장하는 것도 조작이다. VJ 특공대의 선정성은 공중파의 위엄이라고 불릴 정도로 꽤나 명성이 높고역대급이며 진기한 기록들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그만큼 오래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또 수많은 외주제작사가 거쳐갔고 또 수많은 KBS 프로듀서가vj특공대를 관리했다.그러다보니 어느 시기에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선정적인 장면이 의도적으로 삽입되기도 하고주제와 소재의 선정성 역시 극에 달하기도 했다. 그러니 네티즌이 현재 때아닌 VJ특공대 역대급 경쟁으로 이어질 수 밖에...우크라이나 모델들의 자기 관리 비법에 대해서 보여주며 모델의 노출이 너무 선정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