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셀블라드555eld,코닥 프로백, 비오는 날의 수채화 . 지옥과도 같은 서울이었습니다. 이제 모두 정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1킬로미터를 1시간 동안 운전하면서 고통을 이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핏빛 수채화가 찍히더군요. 사진학개론/Medium format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