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달수 열애설이 나왔다.이건 경축할 일 아닌가?난 배우 오달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의 연기는 정말 삶이 묻어있으면서도튀는 느낌이다.원래 튀면 현실감이 떨어져야하는데 오달수 배우는 특이하면서도 삶이 묻어있는그야말로 감독들이 좋아하는 배우다. 처음엔 배우 오광록과 헷갈렸으나 오광록은 현실과 약간 동떨어진 연기를 하고그 목소리가 너무 튀지만 오달수는 정말 동네에서 만날 수 있는 큰 형 같은 느낌이다.카센터 같은데 가면 만날 것 같다 ㅎㅎㅎㅎ 그런 수수하고도 독특한 느낌의 오달수가 열애설이라니그것도 채시라 동생 채국희.직업은 같은 배우다. 나이 차이를 한번 알아볼까? 오달수 나이가 1968년생이고 채국희 나이가 1970년생이니까아주 딱 떨어지는 멋진 오빠와 귀여운 여동생, 2살 차이다.하지만 액면 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