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쿡 2

중국 제외 전세계 애플스토어 폐쇄, WWDC 온라인 진행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애플은 선진적인 이미지를 놓치지 않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며 애플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자존심이다. 그래서 현지시간 13일 발표한 애플의 정책에 동의한다. 세계 어디를 가봐도 애플 스토어는 늘 사람으로 바글 바글하다. 당연히 코로나 19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다. 이런 상황에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중화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애플스토어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밀집도를 줄이고 사회적 거리를 최대화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률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직원과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3월 27일..

애플 팀쿡 아이폰7 역대급 충격적 언급

애플의 CEO 팀쿡이 원래 이렇게 오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아이폰7에 대해서는 굉장히 세게 언급하고 있다.그리고 전세계 애플 마니아들이 흥분하고 있는데 팀쿡이 언급한 말은 원어로 보면"How did I live without this?""이 기능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말할 정도로 아이폰7이 엄청나게 편리해지거나 콘셉트가 바뀐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 http://www.theweek.co.uk 팀쿡은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7에 대해 CNBC 방송에 출연하여 언급한 것이다.팀쿡은 아이폰 7에 대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능이 탑재됐다"라고 말했고 "누구나 교체하고 싶은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아이폰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궁금하고 기능을 들어보지도 않고 바꾸고 싶을 정도의 흥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