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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팀(Verbatim) USB3.0 OTG USB DRIVE.뭐에 쓰는 물건인가? 일단 OTG라는 개념은 ON THE GO의 약자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PC연결없이 데이터를 읽거나 쓰게 하는 것이다. 우선 디자인적으로 보면 상당히 고급스럽고 가볍고 멋지다.이 제품의 개념은 우선 USB메모리다. 메모리 윗쪽에 보면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을 왼쪽으로 보내면 갤럭시, 넥서스 등에서 쓰는 마이크로 5핀 소켓이 나오고오른쪽으로 보내면 USB가 나온다. 16기가나 32기가 용량을 USB메모리처럼 컴퓨터에 꽂고 읽고 쓸 수 있는데 이것을 다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연결하여 전송할 수 있고음악을 재생,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보통은 아래와 같이 OTG케이블을 ..

넥서스 7 2세대 카메라후면 그리고 넥서스로 포스팅 너무 불편하다 이건 스마트폰의 문제기도 하지만 티스토리의 문제가 더 크다 넥서스 2세대 카메라 고감도 노이즈 너무 많다

넥서스7 2세대 루팅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글들이 나오는데요.괜히 이상한 블로거 쫓아하다가 지금 완전 망했네요. 아주 정확한 블로거 소개해드립니다.처음부터 아래 블로그를 먼저 찾았다면 이틀동안 고생 안했을텐데 ㅜㅜ 아직도 어제 잘못한 작업때문에 고생 중인 듯 추천 블로그입니다http://jaebok.tistory.com/65

드디어 도착,넥서스7 2세대, 한국 정식출시품. 오늘 오후 도착.

구글 넥서스7을 위한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를 TV에 꽂으면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 플레이의 영화나 TV, 음악 등 온라인 콘텐츠를 TV로 시청할 수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TV로 연결할 수 있으며, 콘텐츠의 플레이나 일시정지, 볼륨조절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의 미국 가격은 35달러다.

구글의 넥서스7 2세대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구글코리아는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넥서스 7 2세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는 초청장을 22일 발송했다. 체험 행사는 26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행사장에서 열린다. 2세대 넥서스7은 지난달 30일부터 미국에서는 판매가 진행중이며 16기가 모델이 한화로 25만 7천원 정도다. 정품발매를 기다리지 못한 얼리어답터 이용자들은 이미 미국에서 구입을 했고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2세대 넥서스7은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운영체제에 7인치 풀HD급(1920x1080화소) 화면을 탑재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구매대행으로 구입하는 것 보다는 저렴할 것으로 예측된다.

나에겐 여러 보물들이 있다. 요즘 바짝 바빠서 블로그에 글도 못쓰고 헤매고 있지만... 바쁜 와중에 기분 좋은 것들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카메라와 렌즈들... 내 보물들이다. 모든 사진이 스냅샷이라고나 할까? 출근길에 찍는 사진 이외에는 사진이 늘어나질 않는다. 온통 테스트용 스냅샷. 그래도 가끔은 그 색감에 기분이 좋다. 필름을 현상하듯... 화면에서 바쁜 와중 확인하는 그 색감은 늘 정겹고도 그리운 옛날을 떠올리게 한다. 사진은 어쩌면 내 돌아가고 싶은 시절의 색감을 찾기위한 도구일지도 모른다.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고 하면 딱히 가고 싶은 과거도 없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소중하다. 언뜻 생각해보면 그립겠지만 굳이 속속들이 살펴보면 과거가 뭐 그리 아름답고 행복하기만 하겠나? 인생이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