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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M1MARK2, 12-100mm f4 김포공항 평창올림픽 기념 피규어

올림푸스 E-M1MARK2, 12-100mm f4김포공항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피규어 전시. 상하이 여행은 김포공항 출발이라 좋다.김포공항의 커다란 도자기.도자기 안에 자기가 보인다. 김포공항은 초라한 라운지로 유명하다.김포공항과 후쿠오카 라운지는 대한항공 라운지 중 손에 꼽히는 먹을 것 없는 라운지. 그래도 조금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있었다. 저 자리엔 늘 과자가 준비되어 있다.오랜만에 보는 모나카...아!!! 모찌도 아닌 것이 팥빵도 아닌... 그 이름도 유명하고 오래된 모나카. 근데 의외로 버거 형태의 이 빵은 잘 만들었다.나쁘지 않은 빵이었다. 그리고 또 오랜만에 먹어보는 삼각김밥...삼각김밥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2층 라운지 옆 쪽에는 평창 2018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이한 이벤트를 하고 있..

미국 애너하임 여행 #9 디즈니쇼핑몰-2 김감독 커브 (라이트룸 프리셋)

미국 애너하임 여행, 벌써 9번째 포스팅. 오늘은 드디어 디즈니랜드를 떠난다.원 없이 디즈니쇼핑몰을 구경하고 싶은데 문제는 모바일 데이터를 위해 많은 사진 올리기가 좀 두렵다.최대한 작게 올리는데까지 올려봐야 겠다. 모든 사진은 올림푸스 E-M1MARK2와 25mm f1.2 렌즈로 촬영했다.오늘은 절친 임성재 사장의 얼알닷컴 최저가 행사로 E-M1MARK2 최저가 + 15만원 백화점 상품권 + SD 카드 행사 마지막 날이다.E-M1MARK2 구입으로는 국내 최저가이니 E-M1MARK2 사실 분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http://urarr.com 다운타운 디즈니 디스트릭트의 핵심 디즈니 쇼핑 몰이다.이름은 월드 오브 디즈니(World of Disney). 이번 올림푸스 E-M1MARK2, 25m..

여행의 기술 2017.03.30

E-M1 MARK2 김경만 감독과 개그맨 윤석주의 대결 : 올림푸스 40-150과 12-100

E-M1 MARK2 김경만 감독과 개그맨 윤석주의 대결 : 올림푸스 40-150과 12-100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카톡에서 늘 논란거리.김경만 감독과 낙지 윤석주는 모두 올림푸스 E-M1 MARK2를 쓰고 있다.하지만 김경만 감독은 올림푸스 E-M1 MARK2에 12-100mm를 메인 카메라로 쓰고 있고 개그맨 윤석주는 캐논 5d mark4를 메인으로 쓰고 올림푸스 E-M1 MARK2에 40-150을 서브로 쓰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각자의 렌즈 선택이 옳았다고 싸운다.맨 밑에 얼알닷컴 동영상 중계방송. 개그맨 윤석주는 올림푸스는 쓰는 이상 무조건 40-150mm f2.8 렌즈가 답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김경만 감독은 올림푸스의 바디에서 빠져나오지 않는 12-100미리 렌즈를 최고라 칭한다. 윤석..

기변의끝 선택이유 올림푸스 OM-D E-M1 Mark II, 12-100, 25.2

마술같은 녀석 올림푸스 E-M1 Mark2, 12-100, 25.2난 이 조합으로 카메라 바꿈질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물론 이전에도 끝이라고 선언한 적이 몇 번 있었기에 은퇴 번복 밥 먹 듯이 하는 가수처럼 욕 먹을 확률도 높지만 그래도 선언을 하면 부끄러워서 꽤 가겠지? 나의 마지막 카메라로 올라온 후보가 3가지 였다.1. 고화소에 얕은 심도 중형 미러리스 후지 GFX 50S2. 최고의 동영상 품질 파나소닉 GH53. 그리고 올림푸스 OM-D E-M1 Mark II 1. 후지 GFX50S는 무게와 가격이 나와 맞지 않는다.물론 중형답지 않게 가볍고 중형답지 않게 편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푸스 OM-D E-M1 Mark II의 무게와 손떨림방지의 퍼포먼스, 메뉴의 다양화, 사용자화의 유혹을 이겨내..

델타원 비즈니스 기내식 : 올림푸스 E-M1 MARK2 최저가 얼알닷컴

미국여행은 없어서 못 산다는 올림푸스 OM-D E-M1 MARK2로 떠난다. 시애틀을 들어서 미국 LA로 간다.렌즈는 정말 구하기 힘들다는 올림푸스의 역대급 렌즈 12-100mm f4 렌즈다.과연 실생활에서 OM-D E-M1 MARK2와 12-100mm f4가 어떻게 찍히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작품만 올리는 블로그에서 보는 사진은 큰 의미가 없다.잘 나온 사진이야 어떤 카메라로 찍든 한 장씩은 나오고 빛이 좋으면 카메라 성능은 큰 의미 없다. 따라서 대충 찍고 상황 안좋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적이다. 시애틀로 가는 비행기는 델타원.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분명 센서가 완전히 바뀌었고 이건 올림푸스 전형적인 색감이 아니라 소니의 느낌에 올림푸스 색감을 입혔다는 의구..

여행의 기술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