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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여왕 판링(판춘춘) 웨이보 주소에 화보 사진이

‘G컵녀’ 판링, 즐거웠던 화보 촬영."마냥 즐거워요" 판링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녀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던 처자다. 브라질 월드컵에 등장한 섹시녀 판링이 유명해진 것은 가슴골에 휴대폰을 꽂아 놓고응원을 하는 모습때문이었다. 이후 판링은 유명해졌고 일명 G컵녀로 불리우며그녀의 웨이보 주소로 한국 사람들도 꽤나 몰렸다. 판링의 웨이보에는 계속 판링의 사진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일명 ‘G컵녀’로 유명한 판링은 북경사범대를 다니고 있는 얼짱이다.최근 올라온 판링의 화보 사진에 중국, 한국 팬들이 감탄하고 있다. '북경사범대 얼짱'판링은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는데아마 세계적으로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월드컵을 선택했던 것 같다. 판링의 마케팅은 완전히 성공했다. 판링은 ..

화성인 발레리나, G컵 고민과 수영장에 간 동영상

화성인 바이러스에 G컵 발레리나가 출연했다. 화성인 발레리나는 지난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큰 가슴 때문에 17년을 해온 발레를 그만 두어야 했다"고 말했다. 특히 발레리나로서 유망주였다는 말이 더욱 가슴아프게 들렸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오디션에서 전 학년이 관람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오디션 불참을 학교 측에 요구했다가 불허되고오디션 후 '젖소부인', '애마부인'으로 놀림을 받았다는 것이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발레를 하는데 있어서 큰 가슴은 매우 불리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이경규는 여성 골퍼도 그런 불리함이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방송 후 게시판에는 안타까움을 이해하는 많은 네티즌의 댓글이 있었다. 화성인 발레리나의 행복하고 자신있는 인생을 기대한다. 김구라의 조언으로 수영장에 간 ..

화성인 바이러스 G컵녀도 쇼핑몰 창업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자들 대부분이쇼핑몰 등의 비즈니스 홍보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듯... 최근 G컵녀도 수영복 쇼핑몰을 창업했네요. 돈벌려는 젊은이들이 노력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제작진은 무슨 생각일까? 그냥 시청률과 홍보효과를 위해 서로 상부상조. 공익 방송이 아니니까 뭐라 할 수는 없지만씁쓸하네요. 진정 고민, 진정 이상한 식성, 진정 놀라운 취향이 아니라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라니... 속는 시청자도 있겠죠? http://bagelbiki.com 아래는 옷갈아 입는 중독의 남자가 만든 남성 의류 쇼핑몰...다 똑같은 맥락. 2012/08/08 - [쇼핑의 기술] - 화성인 바이러스와 남성의류 쇼핑몰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