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2

때아닌 VJ특공대 선정성 베스트 논란 : 노출과 조작의 유혹

방송을 연출하는 PD와 작가의 가장 큰 딜레마.연출과 조작의 경계.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것도 조작이지만시청률을 위해 선정성 소재를 고른 후 주제를 포장하는 것도 조작이다. VJ 특공대의 선정성은 공중파의 위엄이라고 불릴 정도로 꽤나 명성이 높고역대급이며 진기한 기록들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그만큼 오래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또 수많은 외주제작사가 거쳐갔고 또 수많은 KBS 프로듀서가vj특공대를 관리했다.그러다보니 어느 시기에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선정적인 장면이 의도적으로 삽입되기도 하고주제와 소재의 선정성 역시 극에 달하기도 했다. 그러니 네티즌이 현재 때아닌 VJ특공대 역대급 경쟁으로 이어질 수 밖에...우크라이나 모델들의 자기 관리 비법에 대해서 보여주며 모델의 노출이 너무 선정적이..

미디어 2016.01.03

VJ특공대 해변 비키니 몰카 촬영 범죄 비상

VJ특공대, 7월 26일 방송에 휴가철 사건사고를 방송했다.그런데 해변에서 비키니를 찍는 몰카 범죄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서부터 고급 DSLR, 망원렌즈까지 동원되어여성들의 몸매를 촬영한다고 하는데... 특히 외국인들이 몰카를 찍은 경우도 많은데 몰랐다, 안했다라며 잡아떼고 말이 통하지 않아 수사가 힘들다고 방송했다. 해변에서 노출하는 것은 여름의 낭만인데이것도 이제는 조심해야할 것 같다.관련 법규도 강하게 만들어야겠다. 사진= KBS VJ특공대

미디어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