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2

불타는 청춘 강문영 몸매와 얼굴이 완전히 바뀌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에 90년대 최고의 스타 여배우 원조 CF퀸 배우 강문영이 출연했다.불타는 청춘 합류 소식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큰 기대는 없었다.왜냐하면 강문영 나이가 많고 얼굴도 많이 변한 것으로 전에 드라마를 통해 확인했기 때문이다.강문영 나이는 1966년 3월 5일생으로 벌써 50이 됐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예능에 나올까 했는데 깜짝 놀란 것이아직도 예쁘다. 귀여운 강문영이 환한 모습으로 출연했다.사실 강문영은 90년대 대한민국 톱스타였는데 몇년전 출연했던 아랑사또전에서 너무 얼굴이 이상해져서 놀랐었다.당시 성형 논란과 많은 악플에 강문영은 시달렸을 것이다.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 성형 논란 나왔었던 장면 이런 강문영을 보고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다는 강문영 소식에 큰 기대..

미디어 2016.08.24

앵그리맘 강문영, 이승철 전 부인, 재혼 후 또 이혼, 화정에도 출연하기로

배우 강문영이 오랜만에 드라마 앵그리맘에 얼굴을 선보여 화제다.강문영만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여배우가 또 있을까? 강문영은 앵그리맘 12회에 도정우(김태훈)의 친모이자 강수찬(박근형)의 내연녀 도윤희 역으로 출연했는데 강문영의 얼굴이 아직도 젊고 예뻐 보인다. SBS 앵그리맘 강문영 출연 장면 2015년. 강문영은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과 '신돈' 등으로 얼굴을 보였었는데 3년여 만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강문영을 생각하면 참 아스라한 기억이 떠오른다. 처음 강문영의 얼굴은 지금의 수지와도 비교되는 아주 청순하고 고운 모습이었다.난타 공연을 만든 송승환이 저렇게 젊었으니 ㅜㅜ 1983년작 스물 하나의 비망록 출연 모습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문영의 얼굴은 아마 이런 얼굴일 것이다.점이 있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