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훈 4

신해철 수술 집도의, 신해철 과음 관련, 호주인 사망과 30대 여성 상해혐의

고 신해철 사망사건으로 업무상 과실치사혐의 기소된 강원장은 아직도 법정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업무상 과실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신해철 집도의 강원장의 변호사가 증인으로 신청한 증인 두명이 모두 불출석했다.이 두사람의 증인은 고 신해철이 강원장의 지시를 듣지 않고 수술 후 건강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내용을 입증하기 위해 증인 두명을 신청한 것인데지난 공판에서 변호사가 밝힌 내용으로는 고 신해철이 수술 후 과음을 했다는 것인데 그 내용을 기재한 진료기록부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인 것으로 보인다.시간이 흐르면 대중은 금세 잊는다고 했다.잊는다는 것은 관심 밖으로 밀리는 것이고 대중의 관심이 멀어지면 언론도 열심히 취재를 하지 않는다.결국 시간을 끄는 것이 대중의 분노를 잠재우는데 도움이 될..

신해철 수술집도의 강원장과 고 신해철 부인의 엇갈린 한밤의 TV연예 인터뷰

한밤의 TV 연예 취재력 대단하네요.고 신해철씨 부인과 고인의 집도의 강원장을모두 인터뷰 했습니다. 그 옛날 듀스의 김성재 사망 사건을 특종 보도했던 것 처럼이번에도 끝까지 진실을 밝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이렇게 톱 아이템으로 다뤄주니신해철 님의 팬으로서 감사합니다. 우선 서상수 유족측 변호사는 과실들이 계속 연속적으로 일어나서죽지 않아도 될 신해철 씨가 사망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역시 의료과실로 보고 결과를 발표한 것이고요.그리고 고 신해철씨의 부인이 아주 슬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인데고 신해철씨의 평소 가졌던 소신처럼그의 죽음이 그냥 헛되이 되지 않게 하려는 노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이 의료사고 급증에 따라 전담 수사팀을 구성,서..

신해철 수술 강세훈 원장, 이제 얼굴과 이름 모두 나오는 이유

병원 이름을 공개하는 언론이 있고 원장 이름을 또 공개하는 언론이 있다.반면 병원이름을 S병원이라 칭하는 곳도 있고 강원장을 K원장이라고지칭하는 언론도 있다. 이것은 기사의 내용과 시점에 따라 다르고 기자나 보도국 데스크의 판단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 법적으로는 병원에 피해가갈 수 있는 사항이거나혹은 강세훈 원장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일 때는이름을 쓰는 것이 명예훼손이 되기때문에 얼굴도 모자이크 처리하고이름도 K 원장 등으로 표시해야하는데 드디어 KBS 뉴스에 강원장이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다.그리고 의사들의 온라인 의학전문 커뮤니티에 신해철 의료기록을 올렸다.그리고 90억 빚더미에 올랐고 투자금 유치도 물거품 되면서새로운 국면으로 스탠스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큰 변화..

강세훈 원장의 반격, 메디게이트에 올린 자료에 신해철이 마음대로

강세훈 원장의 신해철 측에 대한 반격이 시작됐다.처음 분위기를 잡은 것은 강세훈 파산이나 법정관리로 일단베이스를 깔았다.90억원의 부채가 있고 의사들은 거의 다 나가버리고500억대 투자유치도 물거품이 됐다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5일 첫 공격으로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 메디게이트에 신해철 입원서약서를올렸는데 여기에 서약사항 1번이 뭐냐하면 "본 환자가 귀병원에 입원함에 있어 병원의 규정과 요청사항을 지키겠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병원의 규정과 요청사항을 신해철이 지키지 않았다는 것인지를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구다. 또한"무단 외출 또는 외박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본인이 감수하겠습니다"라는문구가 참 잘 보인다.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 메디게이트에 입원 서약서를 유출한 이유는 뭘까?http://www.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