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6

SBS스페셜 일제 사진 그 비밀과 거짓말, 수전 손택의 사진에 관하여

김경만 감독의 사진학개론에서 소개한 일제 사진 비밀 https://youtu.be/GfsUannZ6-w 일제 불매 운동을 맞이하여 다시 찾아보는 SBS 스페셜.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려 만들어낸 한국 사람들의 이미지. 사진은 언제나 진실을 말하는가? 사진이 진실일 것이라는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기에 가능한 조작, 그 조작은 더욱 잔인하고 더욱 공격적이다. 사진출처 : SBS 스페셜. 2007 3.1절 특선 다큐 - 일제 사진, 그 비밀과 거짓말 기생 문화를 왜곡. '움직이는 이미지보다는 사진이 기억하기 훨씬 쉽다. 사진은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시간의 어느 한 순간을 깔끔하게 포착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텔레비전이 흘려보내는 이미지는 신중히 선택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뒤의 이미지가 앞의 이미지를 곧장 지워..

아청법 합헌, 황순원의 소나기는 어떠한가?

아청법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헌재의 판결에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이유는 뻔하다. 남자들이 어린 여자 음란 동영상을 보고 싶어서 아니겠나?그렇다. 남자들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언제나 존재해왔고 또 미래에도 존재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 황순원 작가는 소나기에서 시냇가에 앉아있는 소녀의 목덜미를 묘하하고 또 비맞은 소녀의 젖은 옷을 그렸다.1996년 4월 5일 개봉한 영화 꽃잎 (A Petal)은 장선우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을 그려 장선우 감독을 대한민국 대표 감독의 자리에 앉게했다. 그랬더니 나중에 고등어 총 쏘고 그래서 영화계가 휘청이는 대사건을 임은경과 함께 벌이게 됐던 것이다.아무튼 한류스타 이정현이 영화 꽃잎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

클라라 '이규태 회장' 녹취록 음성 변호사가 들어보니, 로비스트 만들어 대한민국 요리

요즘 너무 글 삭제를 많이 당하여 제 의견은 전혀 쓰지 않겠습니다.TV조선 뉴스입니다.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를 로비스트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을요리하겠다는 내용을 TV 조선 보도.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보도된 채널을 찾아보니 단독으로 녹취록 공개한채널이 있네요. 녹취록 보도는 채널A가 그동안의 사건 내용 총정리와 함께 정리를 잘 했네요.녹취록 동영상 있습니다.채널 A 단독보도입니다. 이규태 회장 녹취록 공개 검찰이 클라라 부녀가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을 협박했다고기소 의견 송치를 하고 나서클라라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어쩌면 마지막 카드일지도... 바로 이규태 회장이 협박을 했다는 녹취록입니다. 녹취록 파일공개는 3분 40초부터 나옵니다.중앙정보부에 있었다는 내용(실제로 중정에 있었던 내용은 없습..

K-POP STAR4 전소현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적과 로이킴까지

K-POP STAR4를 보다유희열 심사위원이 소개했다는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전소현이 불렀고노래 가사의 사연을 듣게 되고 눈물이 흘렀다. 이적의 원곡,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다. 다음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적이 부른Lee Juck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다음은 로이킴이 부른 커버 곡이다.cover by Roy Kim 근데 이적은 정말 알면 알수록들으면 들을 수록 참 깊고 예쁘다.이것이 싱어송 라이터다라고 쐐기를 박는 곡.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사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음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우우 그대 말을..

클라라 투표인증샷 거짓말은 안했다!!! 하지만 사회통념상 구라라로

지난 6.4 지방선거 때클라라는 소위 노출 인증샷이라는 사진으로신문과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하며 화제가 됐었다..my_adslot { width: 300px; height: 250px; }@media(min-width: 220px) { .my_adslot { width: 200px; height: 200px; } }@media(min-width: 300px) { .my_adslot { width: 300px; height: 250px; } }@media(min-width: 340px) { .my_adslot { width: 336px; height: 280px; }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아이와 가위바위보를 하며 꿀밤..

윤창중 속옷,알몸? 질문한게 주진우 기자였다!!!

윤창중 성희롱 의혹 관련 기자 회견을 직접 TV로 봤다.그 때 상당히 멋지게 질문한 사람이 있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속옷차림으로 갔다"라는 말에큰 소리로 질문을 했는데 속옷 차림이었습니까? 알몸이었습니까? 이 핵심 질문을 한 사람이 주진우 기자였다고 밝혀졌다. NOCUTV캡쳐 : 속옷의 속을 말하는 윤창중 이 질문에 윤창중 전 대변인의 "속옷"이라고 대답하고 눈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범죄 심리학에서 말하는 거짓말할 때의 심적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기자회견을 종결하고 도망치듯 기자회견 장을 빠져 나갔다. 주진우 기자는 역시 올바른 기자정신을 가진앞서가는, 두려움 없는 기자라는 것을다시 한번 확인한 장면이었다. 2분 40초 정도에 나와있다.자꾸 돌려보니 은근히 중독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