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12

이재명 김부선 공지영 진흙탕에서 같이 허우적대지 말고 성노예 피해자 지원 같은 행동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여배우 김부선과 스캔들, 공지영 소설가의 김부선 지원, 혜경궁 김씨로 문재인 대통령 및 노무현 대통령 비하 발언, 친형 정신병원 문제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설 들의 설왕 설래. 늘 이런 생각을 했다.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계속 말을 만들 것이며 말 전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전할 것이다.그러한 싸움 속에서 말로 이기려 또 다른 말을 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을 쳐야 한다.말은 성기의 점처럼 말초적이고 선정적인 것이 이기지만 행동에는 이기지 못한다.말을 이기려면 더 자극적인 말을 하든가 행동을 하든가 둘 중 하나인데 자극적인 말은 더 자극적인 말을 이끌게 되니 행동으로 맞불을 놓는 것이 늘 현명하다.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그러한 행동을 했다. 경기도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김부선이 페이스북에 올린 이재명 사진은 바로 김주완 기자, 얼굴 비교

배우 김부선이 페이스북에 올린 마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 사진 같은 모습. 배우 김부선 씨는 낙지를 같이 먹었던 사람인 것처럼 카메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에 올렸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얼굴과 상당히 흡사하게 느껴져서 많은 이들이 놀랐다.하지만 오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진실을 말하려 한다.물론 김부선씨가 거짓말을 한 것은 없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이라고 주장 안 했기에)많은 이들이 당연히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옛날 연애할 때 사진이다라고 읽었다. 우선 손가락 모양이 이 남성은 뭉툭한데 이재명 도지사 손가락은 뾰족하다는 점. 그리고 귀모양이 이 남성의 귀 모양과 다르다는 점.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책 만들고 책 파는 남자,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기..

양예원 수지 VS 김부선 공지영, 가장 큰 피해자는 의외로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양예원 사건이 있었고 총각행세하는 정치인에게 불륜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부선 사건이 있었다. 무엇이 진실인지도 중요하지만 두 사건에서 공히 나타나는 왜곡된 여혐 논란과 미투 운동도 중요하다.유튜버 양예원 사건을 지원 사격한 가수 겸 배우 수지.김부선 사건을 지원 사격한 작가 공지영. 지금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인가?양예원, 김부선이라는 주장도 있고 의외로 수지, 공지영이라는 사람도 있고 궁극적인 피해자는 성폭력 당한 사람들, 미투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유명 유튜버 양예원은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수지가 발언하면서 청와대 국민 청원 등 크게 이슈가 되었는데 과거 비공개 촬영회가 진행된 합정동 스튜디오는 현재 다른..

김부선 딸 이미소,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과 김부선의 딸,정말 자연스럽고 예쁘고 몸매도 짱이네요. 헤어스타일도 그냥 질끈 동여맨 편안한 모습,각선미가 다 드러나는 짧은 치마라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찾아보니 엄마따라 영화배우였군요. 시라노연애조작단에 나왔는데 김부선도 몰랐답니다 ㅎㅎㅎ그리고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유연석)의 야구부 매니저 역으로도출연했었습니다. 김부선 딸 미소, “무슨 자장가를 그렇게 농염하게 불러” 사진출처 : TVN 응답하라 1994,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원중 후배 이현승 페이스북 해명글, 김연아 원나잇 언급, 김연아 결별은

김연아 선수와 공개 연애하던 커플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최근 결별했다는 기사가 나왔었다.그런데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과거 김원중의 후배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김원중 후배가 썼다는 글은 마치 김원중을 보호하려고 올린 듯 하지만실제로는 역설적이고 반어적으로 김원중을 공격한 뉘앙스가 강하게 풍긴다. 특히 원나잇에 대한 내용과 또 김원중이 여자가 많았다는 등이런 글을 인터넷 신조어로는 돌려까기라고 하는데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는 척 비난하는 방법이다. 김원중 후배가 썼다는 글은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결국 변호, 보호를 하는 것 같지만거꾸로 읽어보면 '연예인들 만난거', '그냥 원나잇한것도 아니고','연예인 킬러', '일반인들도 많..

김부선 벙어리 기자들에게 분노, 박원순 시장에게 편지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박원순 시장에게 편지를 썼다.그 시작은 굿모닝으로 시작.주민자치위원회를 무산시키려하는 조직을 잡아가서조사해달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다. 현재 김부선씨는 이전 홀로 싸울 때보다 더 위기에 처해있다.일단 신변상의 위험이 매우 걱정된다.최근에는 보디가드를 모집한다는 글까지 올렸다. 그리고 최근 분노의 포스팅. 세월호를 잠재우기 위해 자신의 기사가 이용될 수 있다는 내용과기자들에게 벙어리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박원순 시장은 김부선씨의 일에 발빠른 개입을 할지 의문입니다. 다음은 김부선씨 페이스북 전문 박원순시장님굿모닝 수년간 난방비 거이 안냈거나 텃밭경작 자격없는돈많은 이웃들이 ,전.현직 이곳 임원들이,돈,명예 권력 다가진 그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이웃들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주민과의..

김부선씨 팔목! 아무도 보도하지 않은 기자회견의 속뜻

배우 김부선씨가 난방비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먼저 자신의 잘못부터 이야기하는 걸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계량기가 고장이 나서 즉각 달려갔습니다. 소장이 20만원 주고 계량기 고치지 말고 그냥 쓰라고 해서 굉장히 달콤한 유혹에 넘어갔고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죄책감을 못 느꼈습니다." 김부선씨는 이제까지 대신 난방비를 낸 주민들이 있다며 미납된 난방비를 모두 납부해야 된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냥 그걸 받지 말고 과거를 다 용서해주자고 주위에서 말을 한다고 했다. 사진= 연합뉴스 tv 방송화면 캡처 여기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서로 이해하고 잘하자고,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열심히 해보자고 한다면그 얘기는 뭐냐하면 앞으로 대표가 어떤 실수를 하고 또 부정한 행위가 있어도 묻지 말자는..

방미 악플에 최진실 자살이유를 알겠다며 블로거 고소까지

가수 방미가 김부선 난방비 사건에 대해 쓴소리를 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SNS, 블로그를 통해 또 쓴소리를 했다. 현재 방미 블로그에는 수많은 악플이 달리고 지워도 또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인가? 코리아데일리 보도에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 방미는 한 측근(전 매니저)에게 전화로 “여자 연예인이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은 피해를 당해도 그냥 참아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나타냈을 뿐인데 이를 두고 일부에서 진의도 모른 채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다”면서 “악성 댓글로 인해 유능한 연예인인 최진실 씨가 왜 자살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고 현재의 내 심정이 그렇다”고 극단적인 자살이라는 단어까지 나온 것으로 측근이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이..

김부선 과거 발언 화제, 강심장과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대마초와 성상납)

최근 아파트 난방비 사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김부선 씨. 많은 이들이 그녀의 용기와 오랜 싸움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그런데 난방 계량기 조작 사건을 SBS '강심장'에서 2012년에 이미 밝혔던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강심장'에 출연한 김부선은 아파트 난방비 조작에 대해 "내가 10년간 살고 있는 아파트에 500가구 중 200가구가 계량기를 조작해 난방비를 공짜로 썼다. 2개월째 그 부분을 밝혀내려 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다.MC 이동욱이 "그 싸움에서 이길 것 같냐"고 묻자김부선은 "홀로 싸우고 있다. 긴 싸움이 될 것 같다"며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한 겨울에 전단지를 붙였다"라고 말해 당시에는 이것이 그렇게 웃긴 얘기였는데 이제 돌이켜보니 그에게는 참 진..

김부선 승리, 전국 아파트 열량계 비상, 열량계 원리와 조작방법

영화배우 김부선 씨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 중앙하이츠아파트의 겨울 난방비로 0원이 부과된 128가구 부터 수사에 착수한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로서 2년 전부터 아파트 난방량에 대해 문제제기한 싸움이 최종 김부선 씨의 승리로 판명됐다.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반격은 지금부터인데 우선 128가구는 겨울철에도 아예 난방량이 0이었기에 수사 착수가 당연한 것이고 난방비를 적게 낸 세대와 관리 감독에 소홀했거나 비리에 연루된 관리사무소 직원까지 모두 반격의 대상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난방비가 제로로 나올 수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조작을 했는가? 2008년에 김부선 씨가 거주하는 옥수 중앙하이츠 아파트의 4백여 가구가 열량계를 새로 설치했는데 문제는 이 열량계의 관리 감독을 관리사무소에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