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 프로덕션 2

화정 인물관계도 및 김이영작가, 삼시세끼 차승원의 변신과 아역배우 소개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의 ‘얽힌 인물관계도’고화질연출 김상호, 최정규, 극본 김이영50부작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4월 13일 첫방송 시간 오후 10시 삼시세끼 어촌편으로 차줌마라는 별명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승원이 완전히 변신한 왕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바로 50부작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이다.대하사극답게 최고의 배우로 꾸며지는데 이연희, 김재원, 차승원이 뜨리톱 배우다. 차승원이 워낙 반갑고 핫하기에 이 드라마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큰데 화정의 주된 이야기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역사 속의 한 여인 정명공주다.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1603년부터 1685년까지 살았던 실존 인물. ..

미디어 2015.04.02

너목들 표절 관련 제작사의 반박(너의 목소리가 들려, DRM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의 표절의혹을 제기한 출판사 '황금가지'의내용증명에 대해 제작사 DRM미디어 측 공식 입장이 나왔다. 표절 논란이 된 부분은 쌍둥이 살인사건 부분인데 현직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쓴단편 소설 '악마의 증명'과 유사하다고 출판사는 주장했다. 이에 제작사의 반박입장은쌍둥이 살인사건은 출판사 주장과 달리 특별한 내용이 아니며죄수의 딜레마를 이용해 쌍둥이의 자백을 받는 드라마의 내용과 달리소설의 내용은 쌍둥이 중 누가 진범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진범이 일사부재리의 원칙을이용하여 처벌을 모면한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아래 DRM 반박 보도자료 전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진은 최근 제기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쌍둥이 살인사건' 에피소드 관련 표절 문제 제기에 대한 반박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