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2

무한도전 김현철 박명수 소름끼치는 10년전 X맨 당연하지

무한도전 유행어 원조논란에 김영철, 김신영, 김현철 등 다양한 주장들이 펼쳐지는데 그중 경악, 소름의 장면이 있었다.10여년전 유행하던 SBS 일요일이 좋다, X맨 코너 중 당연하지 게임이 있다.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대 히트작 X맨 당연하지 게임.여기서 배출해낸 스타들이 강호동 천생연분만큼이나 많았던 당대 히트였던 컨텐츠다. 벌써 10년이 넘었기때문에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모처럼 김현철이 나와서 돌고래 오호츠크 이모작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이 났다.게다가 쪼쪼 댄스도 김현철이 원조라는 논란.그런데 분명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이 아닌가? 그래서 찾아보니 과연 충격적인 장면이 있다. X맨 당연하지 게임에 출전한 박명수와 김현철. 자막을 보면 김현철과 박명수는 워낙 친한 개그맨 선후배이고 박명수가 김현철의 ..

미디어 2016.07.23

힐링캠프로 화제가 된 김종국, 윤은혜 X맨 명장면과 느닷없는 윤은혜 섹시화보

'힐링캠프' 김종국 편 2부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윤은혜에 대한 애정 관련이다.지난 1부에서 김종국은 과거 터보의 김정남과 함께 출연하여1부의 핵심은 김정남이었다. 김정남의 어마어마한 유머 코드가 화제가 되었고김종국이 김정남을 챙기는 모습과 문자 공개 등김종국이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란 것을 느꼈고런닝맨에서 근육질 캐릭터보다 훨씬 호감이 상승했다. 참 좋은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2부에서는 과거 X맨 당연하지의 러브라인 윤은혜에 관한 이야기가이어졌다. 윤은혜의 과거 섹시 화보를 언급하면서 윤은혜의 속옷 화보가 화제다. 사진= 'W' 란제리 화보,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X맨은 김종국에게 큰 의미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종국이 터보를 지나 사라질 수 있었는데 김종국을 다시 살려낸 것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