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3

송가연 데뷔전 에미 야마모토에 TKO승, 악플과 논란은 계속된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로드FC 데뷔전을 멋지게 치뤘다.그토록 바라던 이종 격투기 선수, 파이터로 신고식을 마친 것. 송가연 선수는 등장부터 여유로워보였고체중 감량에 의해 수척해진 얼굴이었다. 송가연 경기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고'로드FC 017' 스페셜매치업 상대선수는 일본 에미 야마모토. 에미 야마모토는 33살로 나이가 상당히 많은데 외모는 나이에 비해 어려보였다. 룸메이트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총출동하여 응원했다.이동욱, 나나, 조세호, 신성우 등 많은 사람들이 송가연을 걱정하면서긴장했다. 그런데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송가연이 돌진한다.이후는 무차별 공격. 초반부터 폭풍처럼 몰아치는 공격으로 송가연은 1라운드는 2분 22초만에 파운딩 TKO로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송가연 데뷔전 56kg에서 6kg 폭풍감량: 존다이어트와 커피물 다이어트 화제

로드FC 017. 최근 룸메이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송가연(20)이 로드FC 017 출격 준비를 거의 마쳤다.경기 상대는 에미 야마모토 (EMI YAMAMOTO).오는 17일 경기, 약 3일 남기고 현재 폭풍 다이어트로 6kg 체중 감량했다. 예쁘고 귀여운 얼굴의 송가연이 일본의 강자 에미 야마모토와의 데뷔전 경기에서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격투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그녀의 게임을 기다리고 있다. 계약체중은 47.5kg인데 지난 7월 7일날 기자회견에 8kg 감량해야한다고 했으니7일날 체중이 56kg 정도였다는 것이고그동안 6kg 감량하여 현재 50kg 정도. 앞으로도 목표체중에 가려면 2.5kg.경기를 앞두고 충분히 감량할 수 있다.근데 어떻게 순식간에 폭풍 다이어트를 했을까? 살이 좀 찐 사람들에..

룸메이트 송가연 쌩얼, 데뷔전 앞두고 민낯공개와 다이어트, 엑소 백현 백초크

송가연의 썡얼, 민낯 공개에 네티즌이 하트를 보내고 있다.최근 송가연은 데뷔전을 앞두고 식단조절 등 노력중인데룸메이트 인터뷰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데뷔전을 앞두고 식단조절에 들어갔다. 27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다음 달 17일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017' 대회에서 일본의 신예 에미 야마모토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는 송가연의 훈련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데뷔전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위한 식단 조절하는 모습이 나왔는데다른 선배들은 피자와 스파게티 등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데 혼자서 자몽과 브로콜리 등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 모습이공개됐다. 송가연은 원주로 내려가 데뷔전을 준비하는데 송가연은 "처음 원주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마음을 다잡고자 이..

미디어 20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