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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집안 도대체 왜? 딸 조혜정에 이어 아들 조수훈까지 인기폭발인 이유

28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조재현 딸에 이어 조재현 아들 조수훈도 화제. 조재현 딸 조혜정은 파일럿 방송부터 계속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조재현의 아들이 훈남으로 멋진 모습을 방송에 공개했다.특히 조재현이 2시간동안 촬영도 안하고 잠이 들어 심심했던 조재현의 딸 조혜정.오빠가 집에 오자마자 오빠 조수훈을 계속 졸졸 따라다니는 조혜정의 모습이 상당히 귀여워서 인기 폭발이다. 아빠 조재현처럼 말이 없는 오빠 모습에 빵 터진다. 조수훈의 나이는 27살,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라고 한다.말없는 오빠를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조혜정의 모습은 정말 귀엽다.아빠가 집에 거의 없어서 어렸을 때부터 오빠가 동생을 챙겼다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재현의 딸 조혜정 이야기로 가득한데 그 이유가 ..

미디어 2015.03.29

신해철이 그토록 사랑했던 부인이 내뱉은 첫마디

정말 이 새벽에 심장이 떨린다.분노를 넘어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다.최대한 자제하며 어처구니없는 소식을 전한다. 고 신해철은 다시 태어나도, 죽어서도 부인을 사랑하겠다고 하는말을 여러군데 인터뷰에서 했을 정도로 그 사랑이 각별했다. 사진 출처 :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 사랑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헤어짐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빨리 결혼해야되겠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다. 사진출처 : SBS 에능 부인과를 남자가 계속 드나드는 것이 뭐해서빨리 결혼해서 남편으로 당당하게 그녀를 지키고 싶었던 신해철. 두개의 암과 싸운 위태로운 신해철 부인을 그는 지켰다.하지만 어느날 쓰러져 주검이 되어 나타난건 오히려 신해철이다. 이 정도면 지금 부인 윤원희씨가 어떤 심정인지 안봐도 알 수 있다.그들의 사랑이 보..